<?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 i 세브란스  : 검사/시술정보</title><link>http://www.iseverance.com</link><description> i 세브란스  RSS 서비스 | 검사/시술정보</description><lastBuildDate>2008-10-22T10:59+0900</lastBuildDate><copyright>Copyright 2009 Yonsei University Health Syste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webMaster>w3admin@yuhs.ac</webMaster><language>ko</language><item>	<title><![CDATA[와파린과 결핵약과의 상호관계 ]]></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7209</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para mgt0">심장판막이식수술하는 환자의 경우 와파린을 투약하여 혈액응고상태를 감소시켜 인공판막에 혈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적절한 혈액응고상태를 감시하기 위하여 프로트롬빈시간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와파린의 용량을 적절히 유지하여야 합니다.</p>
<p class="para">와파린은 간장에서 비타민 K 의존성 혈액응고인자를 형성을 억제하여 항응고작용을 합니다. 간장에서 비타민 K carboxylase 와 비타민 K epoxide reductase 의 작용을 억제하여 전응고단백인 프로트롬빈의 활성과 혈액응고인자 VII, IX, X 의 활성을 감소시켜 혈액응고작용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간장에서 비타민 K 와 관계되는 효소들이 분해하는 약물들을 복용하는 경우 와파린의 효과가 증가되거나, 이 효소들의 작용을 증가시키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와파린의 효과가 감소됩니다.</p>
<p class="para">와피린의 혈액응고억제 작용에 관련이 있는 약물과 음식들이 매우 많으나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약물들 중 위궤양치료에 사용하는 씨메티딘 (cimetidine) 이나 결핵약인 아이나 (isoniazid) 는 항응고효과를 증가시키나 barbiturate 계통의 안정제와 결핵약인 리팜핀 (rifampin) 은 와피린의 약물효과를 현저히 감소시켜 이 약물들을 사용하는 경우 와피린의 용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특히 리팜핀 (rifampin) 은 와파린의 항응고효과를 매우 떨어뜨려 약물을 증량하여도 적절한 항응고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득이 주사약인 헤파린 (heparin) 을 피하주사하여 인공심장판막의 혈전증을 예방하여야 합니다.</p>
<p class="frommsg">(참고문헌: Raj G, Kumar R, Mckinney WP. Long-term oral anticoagulant therapy: update on indications, therapeutic ranges, and monitoring. Am J Med Sci 1994;307:128-32)</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10-22T10:59+0900</dc:date>	<author><![CDATA[심장혈관외과]]></author>	<category><![CDATA[심장혈관병원]]></category></item><item>	<title><![CDATA[항암치료는 왜 해야 하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88</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항암치료는 왜 해야 하나요? - 송시영 교수(소화기내과)</h4>
<h4 class="h4_type1">항암약물치료란 무엇인가요?</h4>
<p class="p_udrh4">항암약물치료는 항암제를 사용하여 시행하는 약물치료를 의미하며, 전신의 암세포에 작용할 수 있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항암제는 무제한적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에 작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시키는 약물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항암제로 암세포를 녹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p>
<p class="p_udrh4">국소적인 암치료에 효과적인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과는 달리 약물치료는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거나 또는 수술 후 재발하여 온몸에 퍼진 암에 대한 치료를 목적으로 합니다. 즉, 항암치료는 외과적 수술요법이 불가능할 때 처음부터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더라도 암세포가 남아 있거나 이미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재발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 적합한 치료입니다. 현재 100가지 이상의 암에 대하여 50여가지의 항암제가 단독이나 병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암제는 주사투여로도 가능하며, 경구투여가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p>
<h4 class="h4_type1">항암치료를 하면 위암이 나을 수 있나요?</h4>
<p class="p_udrh4">대 부분의 사람들은 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마치 사형 선고를 받은 것처럼 생각하여 절망하거나 아예 치료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염두에 두러야 할 것은 암은 난치병이기는 하지만, 결코 불치병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암치료의 목적은 결국 암세포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이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되도록 많은 수의 암세포를 없앤 다음 그 감소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 암을 진단받으면 무조건 절망하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암의 상태에 따라 치료 목표를 정하여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p>
<p class="p_udrh4">항암치료는 다음의 세가지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첫째는 수술 후 보조적 약물치료로 이는 수술 후 존재하는 미세 암세포들마저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암의 완치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인 치료입니다. 둘째는 수술전 시행하는 선행약물치료로, 암이 국소적으로 진행되어 완전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시도함으로써 수술이 가능하도록 유도하여 치료의 완치율을 높이고자 시행되는 방법입니다. 세번째는 수술적 처치가 불가능하고 전신에 암이 퍼진 경우에 시행하는 약물치료 입니다. 이는 암세포를 감소시킴으로써 환자의 고통을 감소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목적으로 시행되는 치료입니다. 그럼, 위암에 있어서 세가지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수술 후 항암치료</span></h5>
<p class="p_udrh5">위 암 환자에서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항암요법의 효과는 확실히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에서 수술 후 항암요법과 동시 방사선치료가 효과적인 것이 증명되었으나, 미국에서의 수술은 우리나라나 일본보다 소극적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 연구결과로 항암치료의 효과가 증명되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증명된 연구결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개인에 따른 수술 후 항암치료가 효과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수술 전 항암치료</span></h5>
<p class="p_udrh5">한 연구에서는 위암이 국소적으로 진행되어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서 수술 전에 항암치료를 실시하여 38%에서 완치적 수술절제가 가능하였고 5%는 치료 중에 사망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 결과는 고무적인 결과이나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 항암치료의 효과가 증명되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암의 완치적 치료가 수술인 점으로 미루어, 되도록 수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치료방법으로서의 항암치료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진행성 위암의 항암치료</span></h5>
<p class="p_udrh5">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항암치료가 치료대책이 됩니다. 대개의 환자나 보호자들이 항암치료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갈등하는 경우가 이와 같은 목적의 항암치료를 받을 때일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아도 완치의 가능성이 적으며 항암치료자체가 매우 힘들 것이므로 치료없이 남은 생을 편안히 살겠다고 결정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성 위암에 대한 항암치료의 효과는 최근 치료없이 보존적 치료를 한 환자군과 항암치료를 한 치료군과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어 항암치료를 받은 치료군이 생존율 증가 효과 뿐 아니라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어 현재 진행성 위암환자들에서의 항암치료는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br />
항암치료가 완치를 기대할 수 없고, 항암제에 의한 고통을 생각하여 치료 없이 남은 생을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다가 편하게 마감하고 싶다고 하는 환자분들의 생각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치료를 하여도 진행할 수 있는 암세포 성장은 치료 없이는 매우 빠른 속도로 암세포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며, 암세포의 성장과 함께 환자분들의 고통은 증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치료에 따른 고통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보다는 암세포 성장에 의한 고통과 삶의 질 저하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br />
모든 치료에 있어서 모든 환자들에게 보고된 정도의 같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효과가 매우 좋다고 알려진 조기위암의 경우에도 수술 후 전이성 위암으로 재발하여 일찍 생을 마감하는 환자들도 있고,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되어도 항암치료를 받고 완치된 환자들도 드물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치료의 반응은 환자 개인에게 있어서는 반응이 있을 반(50%)과 반응이 없을 반(50%)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을 수 있겠습니다. 치료의 결정에 있어서 치료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잇점과 치료를 안 함으로써 생기는 손해를 양팔저울로 생각해 볼 때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 병이 진행할 가능성은 100%이므로 환자 개인에게 있어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정당할 수 있겠습니다.</p>
<h4 class="h4_type1">환자 누구나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h4>
<p class="p_udrh4">항 암치료가 일반 감기치료처럼 쉬운 치료는 아닙니다. 항암제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죽이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는 일부 정상세포도 정도는 덜하지만 손상을 받게 되며, 이에 의한 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제의 독성을 견뎌낼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이 있어야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p>
<p class="p_udrh4">의 사들은 항암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환자의 활동도, 즉 환자가 일상생활을 얼마나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여 환자의 기본 건강상태를 판단합니다. 환자가 하루 중 50% 이상을 침대에 누워서 지낸다거나 주위의 도움 없이 생활하기 힘든 경우는 항암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는 식사를 하여 영양상태가 좋아야 하며 골수, 간, 신장 기능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환자 본인과 주변 보호자들의 치료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치료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우는 치료를 진행하고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p>
<h4 class="h4_type1">항암치료는 평생해야 하나요?</h4>
<p class="p_udrh4">항 암치료의 치료기간과 횟수는 항암제의 종류, 환자들의 치료반응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항암제는 월단위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경구 항암제의 경우는 매일 먹는 경우도 있고, 주사 항암제도 주단위로 실시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는 대개 6코스, 즉 6개월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6개월 중간에 치료반응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에 반응이 있을 경우는 같은 항암제로 6개월 동안 치료가 진행되나, 치료반응이 없을 경우 다른 항암제를 선택하게 됩니다. 수술 후의 항암치료는 대개 6-12개월 정도 진행이 되며 이후에는 정기적 검사를 받으며 추적 관찰하게 됩니다. 진행성 위암환자들을 위한 항암치료의 경우는 치료의 반응과 환자 상태를 보면서 지속적인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p>
<h4 class="h4_type1">항암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가요?</h4>
<p class="p_udrh4">암 환자들은 암세포 자체에 의해서도 영양 결핍상태에 있으며, 항암치료를 시행할 경우에 정상세포의 소실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영양공급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단백질의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겠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골고루 잘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 나은 건강유지에 대한 확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주치의를 신뢰하며, 치료나 병에 대해 의문이 있으면 항상 주치의와 상의하여 불안이나 공포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p>
<p class="p_udrh4">항암제에 대한 일반적인 부작용을 알고 있으며,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할 사항들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 후 손상을 받는 조직은 골수, 입안의 점막, 위장관 점막, 생식기관입니다. 이들의 손상에 의해 구역질과 구토, 설사, 변비, 입의 통증(구내염), 백혈구 감소에 따른 세균감염, 빈혈, 출혈, 탈모, 월경주기변화, 남성의 불임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이들 부작용의 종류와 심한 정도는 항암제의 정류, 환자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작용은 치료가 끝나면서 서서히 회복됩니다. 그러나, 세균 감염, 출혈 등의 부작용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변화가 올 경우에는 주치의에게 즉시 알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감염이 의심되는 경우</span></h5>
<ul class="list_type2">
    <li>열(38도 이상)이 난다</li>
    <li>춥고 오한이 난다.</li>
    <li>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li>
    <li>심한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다.</li>
    <li>설사가 있으면서 열이 난다.</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심한 빈혈이나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span></h5>
<ul class="list_type2 mgb0">
    <li>피나 짙은 갈색, 선홍색 물질을 토했을 때</li>
    <li>대변이 까맣거나, 혈변이 나올 때</li>
    <li>각혈을 할 때</li>
    <li>잇몸이나 코에서 나는 피가 멈추지 않을 때</li>
    <li>가만히 있을 때도 어지럽고 숨이 찰 때</li>
</ul>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6:02+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위암)언제 어떤 검사를 하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81</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언제 어떤 검사를 하나요? - 형우진 교수(외과)</h4>
<p class="p_udrh4">위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하게 되는 검사는 처음에는 진단을 위한 검사를 받게 됩니다. 위암이 진단 되면 조직학적으로 확진을 하기 위해 내시경을 이용하여 조직검사를 하게 되고 위암으로 판정이 되면 위암의 치료를 위해 수술의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들과 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을 위한 마취에 필요한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수술을 받고 난 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재발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와 위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합병증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수술 전 혹은 수술 후에 항암제를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항암제의 독성을 확인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검사를 하게 되고 외래에서의 정기적인 검사는 재발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혹은 위 수술과 관련한 장기적인 합병증의 가능성에 대한 확인을 위한 검사를 받게 됩니다.</p>
<h4 class="h4_type1">진단을 위한 검사</h4>
<p class="p_udrh4">위암이 의심되면 일반적으로 <span class="ft_point2">상부위장관촬영술</span> 이나 <span class="ft_point2">위내시경검사</span> 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 할 수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위내시경검사</span></h5>
<p class="p2_udrh5">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하여 위암을 확진하고,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며, 증상이 없는 조기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검사입니다.</p>
<p class="p2_udrh5">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셔야 하며 검사 직전에 위 내의 기포와 점액을 제거하기 위한 약물을 복용하고, 국소 마취제를 5분 정도 머금어서 내시경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입니다. 상부 내시경검사는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내시경검사로 인한 불안감이 크다면 의식하 수면 내시경검사를 하여 불편하였던 기억을 잊게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수면 내시경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나 고령자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p>
<p class="p2_udrh5">따 라서 경험이 많은 소화기 전문의가 내시경을 할 경우, 위암은 아주 작은 초기의 병변이라도 발견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일반적으로 위내시경을 이용한 진단율은 90 ~ 95%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기위암은 병변이 작기 때문에 내시경의 육안적 소견만으로는 60% 내외의 진단율을 보이지만, 조직 생검(生檢)을 같이 하면 99%의 최종진단율을 보입니다. 가끔 한 병원에서 조직 검사 결과 위암 세포가 나와 다른 병원으로 가서 재검을 요구하는 환자가 있지만 그 결과가 번복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간혹 위암과 구별이 힘든 이형성이나 심한 위염에 의해 파괴된 위선들을 위암으로 오인할 수 있으나, 이 때는 병리의사가 다른 병리의사의 이차적인 의견을 구하거나 재 생검 할 것을 주치의에게 건의하기 때문에 이럴 경우를 제외하면 재검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p>
<p class="p_udrh5">반대로 내시경 소견으로는 위암이 의심되지만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안 나오는 경우가 더 위험합니다. 이를 생검 위음성(僞陰性; false negative)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로는 암이 내시경의 접근이 어려운 부위에 있어 기술적으로 정확한 생검이 어려운 경우, 암이 아주 작아서 그 주위의 정상 조직이 생검된 경우 등의 생검 오류가 있거나, 진행성 위암에서 심한 괴사(壞死)가 있을 때는 정확한 부위에서 생검이 되더라도 괴사조직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짧은 기간 내에 2차, 3차 생검을 재실시 하여야 하며, 동시에 복부 초음파, 위 이중조영술(二重彫影術), 컴퓨터 단층촬영 등의 방사선학적 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한번의 내시경 생검에서 암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환자나 의사가 방심하는 것은 극히 위험합니다. 내과적 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환자는 적극적으로 재검사를 요구해야 하며, 의사도 환자의 경과를 짧은 간격으로 면밀하게 관찰해야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상부 위장관 조영술</span></h5>
<p class="p_udrh5">위 내시경이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전에는 상부 위장관 조영술이 위암 진단에 필수적이었습니다. 먼저 바륨이라는 약(조영제)을 먹은 후 위의 표면의 변화를 관찰 합니다. 위 이중조영술이란 바륨을 먹은 후 공기를 발생시키는 기포제를 먹게 되면 위에 공기가 차서 위점막을 바륨으로 얇게 바른 후 X-선을 투과시켜 위 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확인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서, 위암의 진단과 수술시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진행성 위암은 물론 상당히 작은 조기 위암도 발견할 수 있는 정밀검사 방법으로 위암의 진단율은 85 ~ 90% 정도입니다. 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더라도 다시 내시경으로 조직 생검 후 위암 세포를 확인해야 확진이 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를 생략하고 위내시경만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내시경에 대한 공포가 있는 사람의 위 검사나 건강 검진용으로 여전히 시행되고 있는 검사법이며, 내시경으로 암의 위치가 애매한 경우 병행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p>
<h4 class="h4_type1">수술을 위한 검사</h4>
<p class="p_udrh4">조 직학적으로 위암으로 확진되면 치료방침을 세우기 위해 여러 가지의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위암의 병기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들로 결과에 따라 수술을 할 것인지, 내시경적 치료를 할 것인지, 아니면 항암제를 먼저 사용할 것인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병기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들은 크게 기본적인 검사와 선택적인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기본검사</span></h5>
<ul class="list_type2">
    <li>병력청취</li>
    <li>신체검사 (진찰)</li>
    <li>말초혈액검사 및 일반화학검사</li>
    <li>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또는 복부 초음파검사</li>
    <li>단순흉부촬영 (가슴 엑스레이)</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선택검사</span></h5>
<ul class="list_type2">
    <li>종양표지자 혈액검사(CEA, CA19-9, CA 72-4, CA125, AFP 등)</li>
    <li>내시경초음파검사</li>
    <li>복부 및 골반 자기공명영상</li>
    <li>전신 뼈스캔</li>
    <li>양전자 단층촬영</li>
    <li>진단적 복강경검사</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내시경 초음파검사</span></h5>
<p class="p_udrh5">일 반적인 내시경으로는 위 점막 표면만 관찰하므로 암이 얼마나 깊이 위벽을 침범하였는지 알기 어렵고,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촬영(MRI)도 위암이 위벽 침범 정도를 확인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시경 초음파검사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정확하게 병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검사로 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장치를 붙여 위 속에서 직접 위에 대고 초음파검사를 하므로 좀 더 정확히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커져 있는 림프절을 볼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 점막 절제술을 하기 위해서 아주 초기의 위암을 진단하는데 유용하고 진행이 많이 된 경우에 위 주위의 다른 장기로 암이 침범하였는지를 확인 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전산화단층촬영(CT)</span></h5>
<p class="p_udrh5">전 산화단층촬영(CT)은 인체에 X선을 여러 각도로 투과시켜 복부의 단면 모습을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위암의 주위 조직 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과 복막 등에 원격 전이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수술 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검사입니다 최근에는 기기의 발달로 인해서 이전에는 한쪽 방향의 단면만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각도에서 인체의 단면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 위암의 진단 및 병기 결정에 가장 중요한 검사 중 하나 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자기공명촬영(MRI)</span></h5>
<p class="p_udrh5">일 반적으로 잘 시행하지는 않으나 CT촬영에서 간에 전이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것인지, 아니면 양성 종양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뼈로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span></h5>
<p class="p_udrh5">현 재 나온 암 검사방법 중 가장 민감도가 높은 검사방법입니다. 특히 진행이 많이 된 환자에서 암 주변으로의 국소 전이나 간, 폐, 복막 등으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검사 방법들에 비해 전신을 검사하므로 국소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 만이 아니라 온몸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PET를 촬영하면서 동시에 CT를 촬영하는 PET-CT가 도입되어 한 번의 검사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고가의 검사비가 들어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에 시행하게 됩니다.</p>
<h4 class="h4_type1">마취를 위한 검사</h4>
<p class="p_udrh4">최근 수술기법과 수술 전 후 처치법, 마취법 등의 발달로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과 사망률 등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수술 전 환자의 적절한 평가는 수술 후의 위험도를 예측하고 수술 후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p>
<p class="p_udrh4">위암의 수술 전 평가는 수술에 따르는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해 병력청취를 포함한 모든 검사를 의미하며 외과수술 시 공통적으로 시행되는 검사뿐 아니라 수술에 따르는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고령, 전신상태, 동반질환 등에 대해 부가적으로 하는 검사를 포함합니다. 수술 전 검사는 진단을 위해 또는 필요에 따라 시행한 검사와 중복 되는 경우 생략하거나 다른 검사로 대치하게 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p>
<ul class="list_type2">
    <li>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li>
    <li>말초혈액검사(전혈구수치 등)</li>
    <li>일반화학검사(간기능검사, 전해질검사 등을 포함)</li>
    <li>단순흉부촬영</li>
    <li>심전도</li>
    <li>소변검사</li>
    <li>혈액응고검사</li>
    <li>혈액형 검사</li>
    <li>간염검사, HIV검사 등</li>
    <li>폐기능검사</li>
    <li>동반질환에 대한 검사</li>
    <li>기타 검사</li>
</ul>
<h4 class="h4_type1">수술 후의 검사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h4>
<p class="p_udrh4">수술 후 혹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정기적으로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는 크게 재발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와 위 수술로 인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들이 있습니다. 대개 일반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영양 상태를 확인 하기 위한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 식도. 위 내시경 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일반혈액 검사</span></h5>
<p class="p_udrh5">빈 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의 적절함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화학요법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의 여부와 정도를 아는데 도움을 줍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간기능 검사</span></h5>
<p class="p_udrh5">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종양표지자 검사</span></h5>
<p class="p_udrh5">암태아항원(CEA), CA19-9(탄수화물항원), CA 72-4, AFP(알파태아단백) 등의 종양표지자가 암 재발시에 혈액 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서도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span></h5>
<p class="p_udrh5">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위암은 림프관을 따라 전이가 잘 되므로 폐의 림프관을 통해 주로 전이가 됩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적 세침 생검술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span></h5>
<p class="p_udrh5">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복부 초음파 검사</span></h5>
<p class="p_udrh5">복부 CT와 마찬가지로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CT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방사선 조사도 없고, 조영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시행이 용이한 검사입니다. 또한 위 수술 후 잘 발생하는 담석증의 진단에 아주 유용한 검사입니다. 그러나 CT에 비해 정확도가 검사를 시행하는 방사선과 의사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식도. 위 내시경 검사</span></h5>
<p class="p_udrh5 mgb0">수술 후 남아 있는 위 혹은 식도 등에 암이 재발하는 경우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재발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어려우나, 내시경검사로 확인된 재발의 경우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6:02+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항암 약물치료란? ]]></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90</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항암 약물치료란?</h4>
<p class="p_udrh4">수술은 위장관의 병소부위만을 치료하기 때문에 국소치료라고 합니다. 반면에 신체의 모든 부위에 작용하는 전신적 치료가 있는데, 여기에는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항암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수술로 암이 완전히 제거되었고 암이 다른 부위로 퍼졌다는 전이의 징후가 없는데도 왜 부가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점은 종양이 커지는 과정에서 일부 암세포가 떨어져나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다른 부위로 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잡초의 씨앗이 바람이나 물줄기에 의해 떠다니다가 다른 곳에 이르러서 자라는 것과 아주 똑 같은 원리로 이러한 상황을 암의 전이라고 표현합니다. 전이의 초기 단계에서 이같이 떨어져나온 암세포들을 ‘미세전이’라고 하며, 이들은 기존의 치료로서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점은 미세전이 자체는 너무도 작기 때문에 미세전이가 실제로 있는지를 현존하는 의료기술로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종양의 크기가 대개 1㎤ 이상되어야 기존의 기술로 진단이 용이해지는데, 이미 이 정도의 크기에는 암세포가 천만개 이상있습니다. 이와같은 미세전이가 점차 커지면 X-선 검사나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발견할 수 있는데 이때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미세전이를 치료하는 것 보다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와같은 이유에서 종양을 수술적으로 제거한 후에 미세전이의 존재를 의심할 만한 증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가능한 빨리 항암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되는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항암약물치료란 무엇인가요?</span></h5>
<p class="p_udrh5">항암약물치료란 암 세포를 죽이는 약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이 치료는 수술후에 부가적인 치료 혹은 보조치료로서 시행하거나 수술하기 어렵게 암이 퍼진 경우에 시행됩니다. 암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 많은 환자분들이 항암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로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왜냐하면, 항암약물치료는 견딜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우며,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고 들은적이 있거나, 영화나 소설등에서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기억나기 때문입니다. 항암약물요법을 받아야 할지의 최종결정은 수술을 한 후 암조직의 특성을 병리학 전문의에 의해 현미경하에서 정밀분석을 한 다음, 그리고 림프절에 암세포가 퍼졌는지등을 확인한 다음, 여러분 각자의 암의 특성에 따라 자료를 분석한 후에 이루어집니다. 항암약물치료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그 느끼는 바가 매우 다릅니다. 여러분이 상상해 온 혹은 영화등에서 본 것처럼, 아니면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서 듣거나 책에서 보던 것만큼 고통이 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항암치료의 고통을 줄여주는 약제가 많이 개발되어 같이 투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주치의가 항암약물치료를 권한다면 암을 물리칠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중의 하나인 항암제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서 기꺼이 치료를 받으십시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항암약물치료는 어떻게 암세포들을 죽이나요?</span></h5>
<p class="p2_udrh5">암 세포들이 증식하는 과정에는 여러단계가 있습니다. 세포의 핵안에 있는 유전자는 염색체라는 사슬구조를 형성하고 있는데 세포가 증식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염색체들이 두 쌍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 다음 세포체가 커지고서 궁극적으로 세포들은 자신과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는 두 개의 동등한 세포로 분열됩니다. 항암제들은 이와같이 암 세포가 증식하는 과정의 여러가지 단계를 방해하여 세포들의 분열을 방해하거나 유전자에 손상을 주어 암 세포가 죽게 만듭니다. 항암약물치료는 정상세포와 암세포에 둘 다 영향을 주지만 암세포들이 일반적으로 정상세포보다 더 빨리 분열하고, 유전자에 손상을 받을 경우 회복하는 능력이 정상세포보다 미약하기때문에 항암제에 보다 예민합니다. 따라서 항암약물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잘 선택하여 시행하면 정상조직에 과도한 손상을 주지 않고도 암세포들을 선택적으로 죽일수 있습니다.</p>
<p class="p2_udrh5">암의 치료를 위해서 개발된 항암제는 대단히 많으며 이들 중 서너가지의 약제를 같이 맞음으로써 이들 약제가 암세포들이 증식하는 과정의 여러 단계를 동시에 방해하여 치료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종양내과의사가 여러분의 개개인의 종양특성, 의심되는 전이의 정도, 그리고 여러분의 전신적 건강상태에 기초하여 최선의 치료제를 선택해 줄 것입니다. 이와같은 치료를 암의 표준치료라고 합니다. 대중매체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치료제는 이와같은 표준치료를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이 개발되는 약제는 주로 표준치료의 효과를 보다 높이기위해 연구되고 있는 약제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중매체에서 발표되는 치료제에 대해 너무 과신하여 현재 받고있는 치료를 함부로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현 치료의 중단여부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해야지 주변사람들의 일과성 제의에 의해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받는 치료내용을 다른 환자의 치료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암은 그 특성이 매우 다양하여 많은 변수들을 토대로 하여 약물치료의 내용이 결정되기 때문에 약물치료의 내용이 개인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p>
<p class="p_udrh5">위장관암에 가장 효과적인 약제는 5-에프유(무색) 그리고 아드리아마이신(빨간색), 시스플라틴(무색), 마이토마이신(파란색) 등 입니다. 여러분의 각자 특성에 따라 이들 약제의 조합과 용량이 결정됩니다. 대중매체에 많이 보도된 탁솔은 아직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연구중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항암약물치료는 어떻게 시행할까요?</span></h5>
<p class="p2_udrh5">일부 항암제는 알약형태로 되어 있어서 다른 알약을 먹듯이 먹으면 되나 대부분은 정맥으로 주사합니다. 알약형태의 약제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확인은 아직 충분히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맥주사는 암쎈터 약물요법실에서 시행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는 매주 혹은 3-4주마다 주기적으로 투여됩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함으로써 정상세포가 회복될 시간을 충분히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항암약물치료의 전과정은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6 -16 개월이 소요됩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이 어느 장소에서 항암약물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이것은 매우 힘든 경험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즐겁게 치료를 받으러 다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예를들면, 치료를 받으러 온 다른 환자들과 친분을 쌓으십시오. 아니면 책이나 워크맨을 가져오시면 시간이 더 빨리 갈 것입니다. 긴장을 푸는 것을 연습하거나 치료기간이 더 즐겁도록 마음 속에 영상을 그리는 마인드 콘트롤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후에 여러분이 느끼는 정도에 따라 친구하고 같이 오고 싶은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치료를 받고 힘들어 하는 것이 부끄러운 사실이 아니므로 가능하면 친구분들과 같이 오시고 운전을 부탁하십시오. 항암제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절대로 운전은 하지마십시오.</p>
<p class="p2_udrh5">계획된 항암제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병원에 오시면 혈액검사를 먼저 시행받게 될것입니다. 이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내의 백혈구수와 혈소판(지혈에 필요한 물질)수의 변화를 조사하고 아울러 간기능 혹은 또는 다른 장기의 기능을 조사하게 됩니다. 단순한 혈액검사시에는 식사를 하시고, 간기능등을 검사할때에는 공복으로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만일 혈액내의 백혈구나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투여받는 항암제의 용량이 줄거나 치료가 연기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암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지 않습니다. 투여하는 약의 용량이 10% 줄어들면 치료효과는 30-40% 감소될 수 있으므로 투여용량을 줄이면 고생한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치료간격을 너무 띄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치료간격이 계획보다 길어지면, 치료효과는 현저하게 감소되며 심지어는 치료효과가 전혀 없을수도 있음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백혈구와 혈소판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정상범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야합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의 혈액검사결과 항암제를 맞을수 있는 상태가 확인되면 약물치료실에서 간호사가 정맥주사를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혈관상태가 양호하여 정맥에 주사바늘을 쉽게 넣을 수 있다면 항암제 투여는 몇 초만에 끝날 것입니다. 주사바늘이 들어갈때만 핀으로 찌르는 정도의 통증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항암제가 투여됩니다.어떤 약은 빨리 주입되고, 일부약은 3시간 혹은 하루종일 한 방울씩 떨어뜨려지기도 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투여되건간에 일반적으로 여러분은 큰 불편감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p>
<p class="p_udrh5">일부 환자분은 정맥이 가늘거나 피하지방으로 덮혀 있어서 혈관을 찾기가 매우 어려울수가 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혈관이 좋았더라도 정맥주사용 항암제를 자주 맞다보면 혈관이 자극을 받아 혈관이 가늘어지거나 피하로 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혈관접근용 장치를 수술적으로 삽입해야합니다. 이 장치는 돔모양으로 생긴 부분에 튜브-또는 도관이 이어져 있습니다. 수술적으로 튜브나 도관부위를 피하의 굵은 정맥에 주입한 다음 돔모양의 부위를 쉽게 주사바늘을 찌를 수 있도록 가슴이나, 팔의 피하부위에 고정시켜 놓습니다. 이 장치는 여러분의 일상활동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도관은 심장가까이에 있는 굵은 정맥속으로 넣어지며 거기는 혈류가 빨라서 약을 쉽게 희석시키기 때문에 정맥이 손상되지 않고 보호받게 됩니다. 이와같은 장치를 삽입해야하는 이유는 혈관이 약한 경우에는 항암제가 피하로 누출될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일부 항암제는 혈관밖으로 샐 경우에 피부가 손상받을수가 있으므로 이를 막기위한 노력입니다. 이 장치는 막혀서 쓸모가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장치를 주입하는 경우에는 3-4주마다 혈관응고 억제제를 돔부위에 주입하여 도관부위가 혈액에의해 막히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항암약물치료가 끝나면 이 장치는 제거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항암약물치료시 나타나는 증상들</span></h5>
<p class="p2_udrh5">항암제는 세포들이 자라고 분열하는 것을 막습니다. 따라서 그 효과는 암세포와 같이 빨리 분열하는 세포에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지만 정상조직중에서 빨리 분열하는 세포가 있는 장기는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혈액을 생성하는 골수세포, 위장관의 점막세포, 생식계통, 그리고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세포가 주로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동일한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개개인의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달라서 나타나는 증상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p>
<p class="p_udrh5">약물치료를 받는 날이 기다려 지지 않으며, 치료전 날이 되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입맛이 떨어지고 잠이 안오며 짜증스럽기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을 줄이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같은 증상들이 모두 나타날것이라고 미리 겁을 먹는것 또한 여러분의 치료를 힘들게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를 잘 둘러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고통없이 항암약물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치료후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걱정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약물치료후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해서 약물치료의 효과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p>
<ul class="list_type2">
    <li>오심
    <p class="para">오심(토할것 같은 느낌)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어떤 환자분에게는 가장 참기 힘든 증상일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오심은 보통 항암제를 주사한지 4-6시간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개인에 따라서 두세시간이나 2-3일 지속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약물치료보다는 오심자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약을 보기만 해도 역겨워하고 간호사에게 주사 맞는것을 생각만해도 구토가 나려고 하는데 이러한 것은 정신적인 혹은 감정적인 오심이라합니다. 오심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지만 이것을 조절하는 약제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오심조절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항암약물치료의 전 과정을 끝마치느냐 아니면 조기 중단하느냐를 결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항암제 투여시에는 구토 방지제를 같이 놔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환자들중에는 구토 방지제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심이 있거나 구토가 계속됩니다. 이 경우에는 즉시 주치의에게 추가적인 처방을 받으십시오. 많은 환자가 추가치료로서 오심과 구토가 완화되거나 소실됩니다.</p>
    <p class="para">오심을 조절해야할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는 오심으로 식욕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영양은 암세포와 싸우고 힘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중에는 반드시 충분량의 음식-특히 단백질과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배가 너무 부르지 않게 소량으로 다식을 하고, 탄산음료를 마시며, 칼로리가 풍부한 고단백의 음식양을 늘려야 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식욕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노력을 열심히 시행함으로써 항암 약물치료중 체중이 감소하기 보다는 체중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체중 증가는 약물치료가 무사히 진행되고 있음을 뜻하며 치료종료된 후에는 일반적 식사로 조절이 되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p>
    <dl class="bx_dl">
        <dt class="bx_dldt"><span class="ft_b">다음은 오심을 완화시킬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조치들</span> </dt>
        <dd class="bx_dldd">
        <ul class="list_type2 mgl5">
            <li>오심을 느낄 때 입으로 호흡하려고 노력하십시오.</li>
            <li>항암약물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가능하면 의치를 제거하십시오.</li>
            <li>튀긴 음식이나 기름기가 많은 느끼한 음식은 피하십시오.</li>
            <li>박하나 레몬즙 한 방울을 입안에 넣고 가만히 머금고 있으세요.</li>
            <li>오심이 생겼을 때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피하십시오. 좋아하는 음식에 혐오감이 들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li>
            <li>음식냄새 때문에 오심이 생긴다면 요리를 밖에서 하거나 음식준비를 하는 동안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십시오.</li>
        </ul>
        </dd>
    </dl>
    </li>
    <li>피로감
    <p class="para">고용량의 항암제가 투여될 경우 당신은 급격하게 피로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특히 약물치료 첫날 이와같은 증상이 심하므로 치료계획을 조절받아 피로감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항암약물 치료중에도 꽤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 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느정도 이상으로 일상생활을 할수 없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약제투여 용량을 여러분에게 맞게 재조정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p>
    </li>
    <li>탈모
    <p class="para">항암약물치료를 받는 도중 슬프게하는 증상중의 하나가 탈모입니다. 여러분이 아드리아마이신(빨간색)을 투여받고 있다면 머리카락이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드리아마이신을 투여받고 있지 않는다면, 고단백식이를 할 경우에 극히 일부 환자를 제외하고는 빠지지 않으며, 설사 빠져도 다른 사람이 거의 알아보지 못할 정도에 불과할 것입니다. 반대로 고단백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머리카락은 심하게 빠질것 입니다. 다행인 점은 항암약물치료로 인해 탈모된 자리에는 원래보다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곱슬해진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항암약물치료를 시작한지 약 3주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서 몇주의 기간동안 점점 빠져나갑니다. 베게에 한 웅큼의 머리카락이 빠져있는 것을 알게 되거나, 샤워중에 혹은 빗질하다가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지기 전에 여러분의 머리형과 동일한 가발을 구입하십시오. 매혹적인 모자나 스카프도 가발의 훌륭한 대체물이 될 수 있습니다.</p>
    </li>
    <li>골수의 혈액 및 혈구생성 억제
    <p class="para">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을 만드는 골수세포는 항암약물치료에 의해 특히나 영향을 잘 받으며 그 결과 그 기능을 일부 혹은 전부 상실하여 혈구생성이 감소합니다. 적혈구는 우리몸의 구석구석에까지 산소를 운반합니다. 적혈구의 정상치는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헤모글모빈(밀리그램단위)으로 측정되며, 정상범위는 12 내지 14입니다. 적혈구수가 감소된 것을 빈혈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빈혈이 있으면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백혈구는 감염과 싸우도록 돕는 인체내의 군대입니다. 정상적인 백혈구수는 5천개 내지 만 개입니다. 여러분의 주치의는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백혈구수를 측정합니다. 백혈구수가 3000 이하이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피부상처를 포함하여 여러종류의 감염이 잘 되기 때문에 항암제 투여를 중단하거나 백혈구수를 증가시키는 주사를 맞게됩니다. 혈소판은 혈액이 응고하도록 돕는 물질입니다. 혈소판수가 5만이하로 낮아지면 출혈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상처로부터 과도한 출혈을 야기하거나, 위장관으로부터 서서히 출혈을 야기하여 흑색변이 나오거나 심할경우는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혈소판이 감소되면, 역시 항암제 치료가 중단되고 혈소판 수혈을 받게됩니다.</p>
    <p class="para">여러분에게 투여되는 항암제의 용량은 여러분의 골수가 충분한 양의 혈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손상받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암세포를 죽이는데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조정될 것입니다. 이때 단서는 여러분이 고단백의 식사를 충분히 하고 있다는 가정에서입니다. 골수의 건강한 정도는 항암제 투여를 시작하기 전에 채혈하여서 평가됩니다. 골수가 과도하게 억압되어 있다면 항암제 투여를 중단하고 골수생성촉진제를 맞게될 것입니다. 이 주사는 골수가 더 많은 혈구를 생산하도록 골수를 자극하여 혈액수치가 정상보다 너무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골수생성촉진제를 맞는 경우에 가슴이 답답하거나 춥고 떨리며, 온몸이 맞은 것처럼 몸살이 날수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주치의에게 알리고 타이레놀을 복용하십시오. 증상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식사를 잘 하여 이러한 주사를 맞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어떤분은 어제 식사를 잘 했는데 혹은 이번주에 잘 했는데 왜 혈액검사 수치가 낮냐고 물어보십니다. 식사를 하고 그 성분이 혈구를 만드는데는 4주이상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오늘의 혈액검사는 3-4주전부터 이미 식사량이 불충분 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치료중에는 혈구생성을 위해 에너지 소모가 굉장히 많으므로 씨름선수 처럼 드셔야 한다고 생각하십시오.</p>
    </li>
    <li>골수
    <p class="para">여러분의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하로 떨어지면, 항암치료가 지연될 뿐 아니라 각별히 신경을 쓰고 조심한다하더라도 세균감염을 이겨낼 수 없을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세균감염은 여러분의 피부, 위장관, 생식기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박테리아균에 의해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p>
    <dl class="bx_dl">
        <dt class="bx_dldt"><span class="ft_b">다음과 같은 세균감염의 징후들을 항상 체크하십시오</span> </dt>
        <dd class="bx_dldd">
        <ul class="list_type2 mgl5">
            <li>38.5℃ 이상으로 지속되는 발열 (일반적 증상)</li>
            <li>발한과 오한 (일반적 증상)</li>
            <li>인공혈관을 주입한 부위가 발갛게 변하면서 누르면 아플때(일반적 증상)</li>
            <li>상처, 욕창이 잘 아물지 않을때(일반적 증상)</li>
            <li>설사 (위장관 감염 증상)</li>
            <li>배뇨시 통증과 함께 생식기에 열감을 느낄대 (비뇨기 감염 증상)</li>
            <li>심한 기침, 목이 아플때(호흡기 감염 증상)</li>
            <li>비정상적으로 질이 가렵고 분비물이 많을때(생식기 감염 증상)</li>
        </ul>
        </dd>
    </dl>
    <p class="para">상기의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에게 알리십시오. 이점은 백혈구 수치가 낮을 때 더더욱 중요합니다. 세균감염이 발생하였을때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세균이 온몸으로 퍼지는 ‘패혈증’의 상태가 발생하며, 이때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3-4일 지체함으로써 병원에서 치료하는 기간이 3-4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발열이 있거든 해열목적으로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을 함부로 복용하지 말고 우선 주치의와 먼저 상의하십시오.</p>
    <dl class="bx_dl">
        <dt class="bx_dldt"><span class="ft_b">일상생활에서 감염방지를 위한 요령</span> </dt>
        <dd class="bx_dldd">
        <ul class="list_type2 mgl5">
            <li>낮동안에 손을 자주 씻어야하며, 특히 식사전과 화장실 사용 전후에는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li>
            <li>배변후에는 항문 주변을 부드럽고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만일 항문주변을 자극받았거나 치질이 생기면 관장이나 좌약투여전에 주치의에게 알리십시오.</li>
            <li>독감, 홍역, 수두 등과 같이 쉽게 전염이 되는 병을 가진 사람과는 가능한 접촉을 피하고 대중사이에 섞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li>
            <li>최근에 소아마비, 홍역, 볼거리, 풍진 등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들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li>
            <li>손톱을 자를때에는 피부를 벗겨내지 마십시오.</li>
            <li>예리한 물건을 다룰 때에는 베거나 찔리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li>
            <li>면도칼은 베일 염려가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고 대신에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십시오,</li>
            <li>베이거나 긁힌 부위는 즉시 소독약을 바르십시오.</li>
            <li>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잇몸의 손상을 방지하십시오.</li>
            <li>여드름은 짜지 마십시오.</li>
            <li>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 샤워 또는 스폰지 목욕을 하며 이때 피부는 세게 문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li>
            <li>피부가 건조하거나 갈라지면 로션이나 오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십시오.</li>
            <li>원예작업을 하거나 아이들이나 동물이 놀던 장소를 청소시에는 보호용 장갑을 착용하셔야 합니다.</li>
            <li>예방접종 전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li>
        </ul>
        </dd>
    </dl>
    </li>
    <li>구강궤양과 소화관 손상
    <p class="para">입안과 소화관의 점막은 비교적 분열을 많이하는 상피세포로 덮여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약물치료시에 이들 세포가 손상을 받아 입안이 헐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항암 약물치료를 받기 전에 충치와 농양 등의 구강내 문제가 있는지 치과의사에게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중에는 지속적으로 구강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부드러운 양치질을 사용함으로써 입안이 허는것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입안이 헐기 시작하면 통증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차가운 주스, 아이스크림, 수박 등으로 통증을 완화시길 수 있습니다. 입안이 헐거나 궤양이 생기면 항암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없기때문에 주치의에게 알리십시오. 항암제가 소화관의 상피세포를 손상시키면 설사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고 고섬유질 음식은 피하십시오. 의사의 특별한 권유가 없이는 한약을 포함하여 함부로 약을 복용하지 마십시오.</p>
    <dl class="bx_dl">
        <dt class="bx_dldt"><span class="ft_b">통증이 심해 식사가 곤란할 때 참고할 요령</span> </dt>
        <dd class="bx_dldd">
        <ul class="list_type2 mgl5">
            <li>냉장보관되어 차거나 실온의 음식을 드세요. 뜨겁고 따뜻한 음식은 입과 목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li>
            <li>부드럽고 통증을 덜어주는 음식 선택하십시오. 예를들면,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 요플레, 부드러운과일(바나나, 애플소스), 삶은 감자, 익힌 곡물, 달걀프라 이, 마카로니, 치즈카스타드, 푸딩 등이 있습니다.</li>
            <li>토마토, 오렌지, 레몬 등 산도가 높아 자극적이고 신 음식이나, 맵거나 짠 음식 그리고 생야채, 토스트와 같이 딱딱하고 마른 음식들은 피하십시오.</li>
            <li>입안을 적셔주는 인공타액을 사용해야 할지는 주치의와 상의 하십시오.</li>
            <li>충분한 양의 음료수를 섭취해야 합니다.</li>
            <li>아이스칩, 아이스캔디를 입안에서 슬슬 녹여먹거나 무설탕 캔디나 껌은 씹어도 됩니다.</li>
            <li>건조한 음식은 버터, 마가린, 육수. 소스 등으로 촉촉하게 적셔서 드십시오.</li>
        </ul>
        </dd>
    </dl>
    </li>
    <li>호르몬계 장애
    <p class="para">일부 항암제는 난소를 자극하여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감소시킵니다. 그 결과 폐경기와 유사한 증상들, 예를들면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몸에서 열감을 느끼거나, 잠이안오고 웬지 불안하며, 땀을 자주 흘리거나 질의 건조감등을 느낄수 있습니다. 부부관계시의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면 질윤활액을 사용하십시오. 이때에는 질의 감염 방지를 위해 오일로 된 윤활액(페트롤륨 젤리) 등은 피하고, 순면으로 된 내의나 환기성 팬티스타킹을 입으며, 꽉 끼는 바지나 스타킹은 피하십시오.</p>
    <p class="para">난소의 자극에 의해 생리가 불규칙적으로되거나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불임이 나타날수도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정상으로 회복될수도 있고 손상이 회복되지 못할수도 있으나 미리 알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생리가 변하는 현상은 암의 재발여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생리가 빨리 없어지면 나이가 듦에 따라 골다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필요하면 여러분의 주치의는 호르몬 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시행할 것입니다. 어쨌든 가임기 여성은 항암약물치료 기간 전반에 걸쳐 피임을 권유합니다. 왜냐하면 일부 항암제가 유산 또는 기형아를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임신 중에 암이 발견되었다면 분만 후까지 또는 태아에게 가장 위험한 기간인 임신 12주 이후로 항암약물치료를 연기할수도 있습니다. 항암약물치료 기간에 나타나는 감성과 태도의 변화는 다양합니다. 어떤 이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친밀한 감정을 배우자에게 느끼는 반면, 어떤 이들은 육체적 감정적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성적 흥미가 감소함을 발견하게 됩니다.</p>
    </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위장관암에 많이 사용되는 항암제들</span></h5>
<p class="p2_udrh5">위장관암 치료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항암제는 수십 종이 있으나, 각 환자의 암의 특성에 따라 3-4가지를 동시에 투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치의나 간호사, 약사가 서로 다르게 부르는 약 이름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지 마십시오. 일반명은 약의 화학적 구조를 말하며, 상품명은 각기 제조회사가 같은 구조의 약에 그들만의 특별한 이름을 붙인 것이기 때문에 같은 약을 서로 다르게 부를수 있습니다.</p>
<p class="p_udrh5">다음은 흔히 쓰이는 약제들과 투여후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증상들을 매우 자세히 기술했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이 증상들 중 대부분을 (또는 어느 한가지도) 겪지 않음을 쉽게 발견하실 것입니다. 만일 이와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서 조절을 받거나, 항암제 투여를 계속할지 아니면 약을 바꿀지를 결정하십시오.</p>
<ul class="list_type2">
    <li>아드리아마이신(빨간색)
    <p class="para">가장 흔한 부작용은 탈모, 구강내 궤양, 오심, 구토, 혈구감소가 있으며, 혈관이 약한 분은 투여부위 피부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치료종료후 저절로 회복되며 오심과 구토는 조절 약제가 있습니다. 소변에 피가 나거나 배뇨시 통증이 있는 경우,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이 되는 경우, 발열등의 감염증상은 혈구생성이 억제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주사부위에 피부손상이 나타난 경우는 즉시 주치의에게 알리십시오. 초기에 치료하면 쉽게 조절되나 방치하면 피부이식까지도 해야합니다. 주사 맞은후 며칠간은 소변 색이 붉어질 수도 있으므로 옷에 물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십시오. 신장과 방광 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해 많은 양의 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p>
    </li>
    <li>5-에프유(무색)
    <p class="para">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구토, 탈모, 가려움증, 피부발진, 피부 변색, 피부 약화등입니다. 세균감염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입안이 헐거나 오심, 구토, 흑색변, 비정상적인 출혈, 기침, 호흡곤란등이 나타나면 주치의에게 알리십시오. 치료 중에는 가능한 모자등을 써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금하십시오. 피부색이 쉽게 검게되고 손끝과 발끝이 검게 변합니다. 또한 치주염이 잘 발생하므로 구강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소화관 장애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날 음식과 김치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물은 꼭 끓여서 드셔야 합니다.</p>
    </li>
    <li>택솔(무색)
    <p class="para">가장 흔한 부작용은 알레르기 과민반응, 탈모, 혈구세포감소, 신경통등입니다. 세균 감염징후가 나타나면 주치의에게 즉시 알리십시오. 알레르기 과민반응을 줄이기 위해 항히스타민제제 또는 스테로이드 제제로 사전 예방처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p>
    </li>
</ul>
<p class="frommsg"><span class="ft_b">글_</span>정현철 교수(종양학과)</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6:02+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암을 진단받고서]]></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89</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암을 진단 받고서</h4>
<p class="para al_c"><span class="ft_point3">“당신의 병명은 암입니다”</span></p>
<p class="p_udrh4">이 말은 아마도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오면서 들은 말중 가장 놀라운 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피하지마십시오. 암으로 진단되었다고 해서 곧 여러분의 모든 생활이, 모든 삶의 목적이, 가족과 친구와의 모든 인간관계가 끝났음을 뜻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의 주위를 둘러보시면 암으로 진단을 받고서도 적절한 치료후에 평소의 생활을 여유있게 하는 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을뿐 아니라 새로운 항암제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어서 설사 완치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생존률을 증가시키는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완전하게 제거하지 못해, 암이 남아 있더라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치료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연구결과 및 새로운 치료법이 나오기 까지에는 많은 환자분들이 자신과 다른 환자분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의료진과 함께 임상연구에 참여하여주신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한, 여러분 역시 암을 물리치거나 아니면 최소한 공존하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모든 노력을 하셔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절대로 피하지 마십시오.</p>
<p class="p_udrh4">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술후에 항암 약물치료를 받는 도중에서, 치료가 완전히 끝나고 정기검진만 받는 과정에서 혹은 불행이도 재발하여 이차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분은 수많은 생각이 오가고 자신도 놀랄정도로 감정의 변화가 다양하고 그 기복이 심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모든 사람이 겪는 과정이므로 혼자서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과정을 아시게 되면 보다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감정의 조절을 용이하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분이 생활하면서 느낄수 있는 감정의 변화와 이를 조절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여러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span></h5>
<p class="p2_udrh5">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여러분의 진단명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럴리가 없다. 나는 암이 아니야. 오진일거야’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때 주의해서 들어야 할 사항은 여러분의 주치의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암으로 의심됩니다. 혹은 암인지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와 “암 입니다.”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암은 조직검사에 의해서만 진단됩니다. “암으로 의심됩니다” 라는 표현은 달리 말하면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라는 뜻이고, “암입니다”는 “조직검사상 확진된 최종 진단명입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혼동하여 “암으로 의심됩니다”라는 주치의의 말에 스스로 “나는 암이야” 생각하고서는 혼자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지내시는 분이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고생하셨던 많은 분에서 실제 암이 아닙니다. 반대로 “암 입니다”라고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고 혼자 고민속에서 지내시다가 완치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치는 분도 종종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고서 암을 진단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 여러분이 진단명을 믿기 어려우시다면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2차 검진을 받도록 하십시오. 2차 검진에서도 암으로 진단이 되면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p>
<p class="p_udrh5">자신의 병이 암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당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서글픈 감정이 나타나다가 어느 순간 “왜? 내가?” 하는 분노감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에서 “이제야 모든 고생을 끝내고 이제 막 즐겁게 살 준비를 시작했는데 누가 방해하는거야?” 하는 생각에 잠깁니다. 서글픈 감정이 들면 울고, 억울한 감정이 들면 화를 내거나 마음껏 소리를 지르십시오.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던간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반응은 20대에서 60대까지 연령, 가족과 사회에서의 위치, 교육정도에 상관없이 모든 이에서 나타날 뿐 아니라, 그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여러분이 살아왔던 양식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평소에 여러분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처음 몇일 혹은 몇주동안 나타나는 이러한 격앙된 감정을 혼자서 다루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의 변화무쌍한 감정이나 속마음을 시원하게 털어 놓을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이럴경우에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 이성적인 결론을 내려주는 사람이 아니고 그저 여러분의 말을 잘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여러분의 감정을 시원하게 표현할 때 여러분을 가장 잘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지금 암으로 치료받는 다른 환자분이나, 이미 치료가 끝난 사람들이 서로 지지를 해주고 격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정기적인 모임이 없기 때문에 연세 암쎈터에서는 가능한 동일한 진료일에 병원에 오셔서 서로 만나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감정을 표현하고 추스리다 보면 갑자기 여러분의 병이나 치료에 대해 궁금해질 것입니다. 이럴때에도 암 치료를 받으신 다른 환자분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굳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려고 힘들게 애쓰지 마십시오. 주위의 가까운 분들이나 새로 사귀신 친구분들 혹은 의료진이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자신을 조절한 다음 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어야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가까운 사람과 여러분의 아픔을 나누고 도움을 받으세요</span></h5>
<p class="p2_udrh5">여러분의 가족과 친한 친구에게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아직 확진이 되지 않고 조직검사를 위해 준비를 하는 시기에도 가족과 상의하십시오. 여러분의 가족이 같이 고생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숨기다가 너무 늦게 알리면 여러분과 가족 모두 고생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족도 여러분만큼이나 여러분이 가진 병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이 상황을 수용하고, 자신들의 감정을 정리한 다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가족들이 힘들어할 부분중의 하나가 가정에서 그 동안 여러분이 하였던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대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배우자는 이제부터는 가족의 생계도 책임져야 하기도 하고, 그 동안 여러분이 하였던 집안일도 해야하며, 정신적으로 여러분을 후원해야 합니다. 이와같은 막중한 책임들은 여러분의 배우자가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휴식에 필요한 시간들을 전부 빼앗아 갈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책임은 배우자가 화를 내는 등의 자신의 감정표현을 절대로 할 수 없게 합니다. 이와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여러분의 배우자와 가족은 지쳐서 쓰러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어려움이 실제로 다가오고, 다가올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가족은 암을 직면하면 같이 힘을 합하여 극복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가족을 돕는 방법은 가능한 한 빨리 여러분의 감정을 조절하고 가족들도 감정을 조절할 시간을 줌으로써 가족 모두가 두려움을 공유하고 극복해 나갈수 있습니다.</p>
<p class="p2_udrh5">일부 가족은 암이 다른사람에게 전염되거나 여러분이 투여받는 항암제에 의해 영향을 받을까봐 두려워 사회생활을 피하기까지도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는 집안에 암 환자가 있으면 이를 쉬쉬하면서 친한 친구에게도까지 숨기는 것이 우리의 생활관례였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조차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오해들은 대화와 올바른 지식의 습득에 의해 풀릴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과 친구들사이에 감정에 대해서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면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줄 것입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의 친구들도 가족못지 않게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대이상으로 여러분의 질병을 다루는 요령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특히 가족들이 없는 낮 시간이나 치료를 받으러 가는 시간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 것 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여러분을 도와주고 싶어 하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얼마나 혹은 어떻게 여러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를 알수가 없고, 어디서부터 돕기 시작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머뭇거리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주저하지 말고 여러분이 먼저 도움을 필요하는 내용을 친구들에게 부탁하십시오. 그리고 실제적으로 필요하는 간단한 부탁들을, 예를들면 심부름이나, 식사준비, 혹은 치료를 위해 병원내원시에 같이 오거나 차를 운전하는 것등의 일들을 지정해서 부탁하십시오. 이와같은 가벼운 부탁은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할 수가 있으며, 여러분도 도움을 받아 원만한 사회생활과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연령에 맞추어서 어느정도는 알려야 합니다. 병을 자녀들에게 숨기고 싶어하지만, 아이들은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곧 알아차릴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간단하고 솔직한 설명을 해 줌으로써 아이들이 실제보다 더 나쁘고 심각한 상상을 하여 고통받는 것을 막아 줍니다. 부모님들은 일반적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자녀가 불필요한 고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반면, 상황을 자세히 모르는 자녀는 오히려 그들이 어머니의 병에 대해 모른체하고, 그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숨기면서 생활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될수도 있다는 점은 한번쯤 유념할 가치가 있습니다.</p>
<p class="p_udrh5">암은 모든 가족구성원과 가족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일상생활에서 서로서로의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각자는 질병과 질병이 초래하는 변화들을 해결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중요한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여러분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이러한 변화에대해 짜증을 느끼게 되며, 그 결과 병원에 가는것, 치료를 받는 것 모두가 짜증스러워지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암에 대한 정확하고 과학적인 정보를 모으십시오.</span></h5>
<p class="p2_udrh5">여러분이 감정을 조절하고 가족과 친구역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상황이되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첫 번째 반응은 즉시 어떤 치료든지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은 심장마비나 충수돌기염처럼 응급상태가 아닙니다. 가능한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분이 생각을 정립하고,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으고, 치료를 받는것에 대한 최종결심을 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치의는 이를위해 충분한 시간을 드릴 것입니다. 위장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믿음은 암을 치료하는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병에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서 마음이 편안할 것입니다.</p>
<p class="p_udrh5">불행하게도 국내에는 아직 일반 대중을 위한 암 치료에 관한 서적들, 비디오 테이프, 시디롬들과 같은 다양한 정보원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여러분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얻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기 원하는 궁금증의 목록을 작성하고 진료중에 질문을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을 병원까지 동행해주는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얻어진 정보를 기록하거나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데 도움을 받으십시오. 부정확하고 비과학적인 정보는 반드시 무시하셔야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러분이 접한 정보중 어느 것이 부정확한 정보인지를 알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부단없이 생길수도 있는 궁금증을 그때그때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 집 근처의 병원에 상담을 위한 주치의를 정하는 것이 매우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서 궁금한 점에 대해 답을 얻고, 얻은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중매체에 보도되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도 너무 맹신하면 자신의 치료기회를 놓칠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적극적인 치료계획을 세우십시오</span></h5>
<p class="p2_udrh5">오늘날의 향상된 암 진단과 치료기술은 과거보다 암을 좀 더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료초기에 여러분이 접하게 되는 낯선 치료 분위기와 용어에 대해서 혼동이 생기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치료에 관한 모든 사항은 여러분의 배우자,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이 상의하여 여러분이 행하는 결정을 도와줄 것입니다.</p>
<p class="p_udrh5">일단 치료가 시작된 후에도 여러분을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은 치료가 정확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의논을 합니다. 의료진 역시 여러분에게 맞는 최상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해 수차례 만나 논의합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여러분의 치료에 대한 최종결정권자는 바로 여러분이라는 점과 모든 의료진은 여러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질병에 대해서 가능한 모든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여러분의 각자의 치료진을 구성하십시오.</span></h5>
<p class="p2_udrh5">적극적인 치료계획을 성립하였으면,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들로 후원회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은 따뜻한 마음의 후원을 할 뿐 아니라, 여러분이 병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병원에 갈 때에 같이 동행해줄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정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병에대한 정보를 기억하거나, 의료진의 지시사항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여러분의 후원자는 여러가지 병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치료를 위한 중요한 결정을 하고, 때때로 지나친 근심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해줄 것입니다.</p>
<p class="p2_udrh5">같은 병을 가진 환자와 그 가족 및 친구들과의 만남은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여러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뿐 아니라, 우울함과 병에 대한 고통을 해소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p>
<p class="p_udrh5">암의 치료과정은 매우 복잡하여 한 사람의 의사가 모든 치료를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암에 대한 치료계획을 세우는데는 수술을 하는 외과전문의, 항암약물치료를 시행하는 종양내과 전문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의 들이 참여하는 매우 복잡한 작업입니다. 따라서 암센터에서는 각 전문분야의 위장관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하고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는 특별한 분야의 전문가들에 대한 조언도 하여드리고, 여러분이 접하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선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치료와 관련된 전문가들입니다.</p>
<ul class="list_type2 mgt0">
    <li>임상 간호사 : 수술 후 항암약물요법이나 방사선요법과 같은 특별한 분야에 대해서 훈련받고 지식이 있는 간호사입니다. 약물요법실에서 여러분을 돕게 될 것입니다.</li>
    <li>종양내과의사 : 항암제 투여하면서 여러분을 치료하는 의사입니다.</li>
    <li>병리의사 : 조직검사를 하여 의사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고서를 발행하는 의사입니다.</li>
    <li>방사선 치료기사 : 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의 지시 하에 방사선 치료를 수행하는 잘 훈련된 전문기사입니다.</li>
    <li>방사선 종양학전문의 :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방사선치료의 방법과 치료부위를 결정하는 전문의 입니다.</li>
    <li>외과의사 : 암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입니다.</li>
    <li>진단 방사선 의사 : 암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혹은 치료후에 재발여부등을 조사하기 위해 여러가지 X-선 검사를 시행하는 전문의 입니다.</li>
</ul>
<p class="frommsg"><span class="ft_b">출처_</span>정현철 교수(종양내과)</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6:02+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신약 임상시험에 어떻게 참여하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75</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신약 임상시험에 어떻게 참여하나요? - 정현철 교수(종양내과)</h4>
<p class="p_udrh4">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시행하는 연구를 임상 시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암 치료에 대한 임상 시험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과 가족 그리고 여러분의 친구들을 위해서 임상 시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것이며 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할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p>
<p class="p_udrh4">암이라고 진단하는 때와 암의 치료하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여러분이 복잡한 의학적인 설명들을 이해하고 기억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의료진이 여러분에게 설명하려는 내용을 보충해 줄 것입니다. 임상시험을 시행하거나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p>
<p class="p_udrh4">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은 <strong>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에서 권장하는 내용 이며, 실제 연세 암 전이 연구센터와 암센터에서 시행하는 내용</strong> 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읽음으로서 임상시험이 어떻게 계획되고 수행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물론 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하든지 기존의 치료를 받든지 간에 상관없이 최선의 치료와 간호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p>
<h4 class="h4_type1">임상시험이란 무엇인가?</h4>
<p class="p_udrh4">암 연구에 있어서 임상시험이란 대개는 새롭게 개발된 신약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연구를 의미합니다. 각각의 연구는 암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서 보다 새롭고 좋은 치료방법을 찾고 아울러 여러 가지 과학적인 의문점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 처음부터 매우 세밀하게 계획됩니다. 보다 더 좋은 암치료 법 개발을 위한 연구는 실험실에서의 연구와 동물실험에서부터 시작되고 여기서 얻어진 가장 우수한 성적의 새로운 치료법이나 약제가 많은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는 믿음과 기대에 근거하여 자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시행됩니다. 따라서 새로이 개발된 약제는 환자들에게 투여되기 전에 이미 실험실에서 충분히 연구가 되어집니다. 이러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새로운 치료 방법이 성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능한 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여러분에게 투여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개발하고 효능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얻어진 결과들로 새로운 치료방법이 환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100%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새롭게 개발된 약제들은 효과가 있을 수 있는 반면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이전의 동물 실험에서 알려지지 않은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시험을 시행하는 것이 새로운 약제를 환자에게 사용했을 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전 기간을 통해서 치료의 효과와 위험성 등 여러 가지의 새로운 결과를 알 수가 있게 됩니다. 현재 여러분이 받고 있는 표준 치료는 과거에 수많은 환자들이 임상연구에 참여한 후에 개발되어져서 여러분이 받고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기존의 표준치료는 더 좋은 치료를 위한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새로운 치료 방법들이 과거의 치료들을 기반으로 하여 이들의 단점을 개선시키기 위해 고안되었기 때문입니다.</p>
<p class="p_udrh4">임상연구는 여러분들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참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데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가능한 한 임상시험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고 결정해야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왜 임상 시험이 중요한가?</span></h5>
<p class="p_udrh5">의학과 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산물이며 연구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항암 치료는 널리 표준치료로서 쓰이기 전에 일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이 반드시 증명되어야 합니다. 임상연구를 통해서만 새로운 치료를 환자에게 어떠한 접근방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것이 신약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널리 시행되고 있는 기존의 표준치료도 처음에는 임상시험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명되고서 그 다음에 널리 시행하게 된 것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임상 연구들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왜 환자들은 임상시험에 관심을 가지는가?</span></h5>
<p class="p2_udrh5">많은 환자분들이 여러 가지의 이유에 의해서 임상시험에 참여합니다. 대개의 환자들은 그들에게 효과가 있으리라고 기대를 하고 참여합니다. 즉, 병의 완치, 생존 기간의 연장, 혹은 향상된 삶의 질을 기대하면서 참여합니다. 그 외에도 종종 많은 환자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연구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실험실에서 얻은 연구결과, 혹은 이전의 임상 시험과 기존의 표준 치료를 기초한 비교에서 만약 새로이 개발된 치료방법이 현재의 치료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 같으면 시험은 계획되어집니다. 비록 새로운 치료가 실패할 위험도 있지만 임상시험에 임하기까지에는 새로운 치료가 기존 치료만큼 좋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좋을 것이라는 기본 연구자료를 가지고 시행하게 됩니다.</p>
<p class="p2_udrh5">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현재 개발된 새로운 치료 방법이 널리 사용되기 전에 가장 먼저 이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임상 시험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이 개발된 약제가 환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를 미리 완전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많은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기존의 표준치료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항상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고려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양쪽면 즉, 가능한 위험과 효능을 이해한 뒤에 임상 시험에 참여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p>
<p class="p_udrh5">만일 새로이 개발된 약제가 더 좋은 치료로 그 효능이 확인되게 되면 임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새 치료로 효능을 보는 가장 최초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모든 환자는 시험 기간 동안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해서 주의 깊게 검사와 진찰을 받게 됩니다. 즉 시험에 임하게 되는 환자분들은 암센터 의료진으로부터 집중적인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임상시험에 어떠한 위험이나 부작용이 있는가?</span></h5>
<p class="p2_udrh5">있다. 임상시험중인 치료에 의해서 부작용이 나타날 수가 있으며, 나타나는 형태는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다양합니다. 임상 시험은 새로운 치료에 대한 연구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하지만 100%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새로운 약제에 의한 임상시험은 더 좋을 수 있다는 희망도 있지만 이와 더불어 알지 못하는 위험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기 마련입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할 때에는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어지고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등 앞으로 직면하게 될 불확실하고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가능한 많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료진은 어떤 치료가 시행될 것이고 예측되는 효능 혹은 부작용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험에 참여하기로 결정한다면, 여러분은 임상연구 참가 동의서라는 것에 사인을 해야 모든 절차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사인을 하기 전에 여러분이 당면할 지도 모르는 부작용에 대해 확실히 설명을 들으십시오. 치료과정이나 기타 임상 시험에 관한 어떠한 부분이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질문하여 확실하게 이해하십시오. 만약 시험에 참여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안하셔도 아무 일이 없습니다. 즉, 여러분이 동의서에 사인을 했더라도 여러분이 어떠한 이유에서 연구참여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언제라도 시험에 참여하는 것을 그만둘 수 있으며 다른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p>
<p class="p_udrh5">임상 시험중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부작용은 약마다 다르며 일시적이고, 치료가 중단되면 부작용도 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항암제가 머리를 빠지게 하고 구토를 유발하더라도 다른 약은 괜찮을 수가 있습니다. 항암제나 혈구를 생성하는 골수에 영향을 끼쳐서 치료기간동안 백혈구의 숫자가 매우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감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마다 피검사를 해서 혈구수를 검토 받아야 합니다. 다행히도 골수는 혈액을 생성하는 능력이 엄청나서 혈구수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드물지만 임상시험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중에서 장기간 지속될 수도 있으나 얼마니 지속될지를 미리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환자로서 자신의 치료에 관해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암은 치료와는 상관없이 그 자체가 매우 다양한 서로 다른 증상들을 유발하는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각 개인에게서는 암 그 자체에 의해 발생하는 전혀 피할 수 없는 위험성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임상시험뿐 아니라 기존 치료도 부작용과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한 효능과 위험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왜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있을까?</span></h5>
<p class="p_udrh5">모든 의학적 치료는 일부의 환자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는 한창 분열하고 있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대개 그 작용이 강력합니다. 따라서 항암제는 정상적으로 분열을 하고 있는 정상세포에 영향을 줄수 있으며, 그 결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연구소에서는 암세포는 파괴하지만 정상세포에는 해를 주지않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span></h5>
<p class="p_udrh5">암 치료 전문의 들은 항암치료가 더욱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은 더 적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p>
<ul class="list_type2">
    <li>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항암제</li>
    <li>더 좋은 구토 억제제</li>
    <li>치료기간이 짧은 항암제</li>
    <li>방사선 치료로부터 정상 조직은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li>
    <li>몸에 덜 해롭고 체내 정상 기관을 덜 제거하는 축소 수술</li>
    <li>힘들때 대처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과 정보들.</li>
</ul>
<p class="udrh5 infomsg mgt0">이외에도 치료기간 동안과 그 후에 환자들이 어떻게 느끼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p>
<h4 class="h4_type1">만약 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하려고 생각한다면</h4>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여러분은 임상시험에 적합한 대상인가?</span></h5>
<p class="p2_udrh5">모든 임상시험은 여러분의 치료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한 의학적, 과학적 의문점에 대한 보다 명쾌한 답을 얻기 위해 계획되어 집니다. 따라서 각각의 임상 연구에는 정확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만약 여러분이 참여하고자 하는 임상연구의 기준에 적합하다면 여러분은 임상 시험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역으로 아무리 여러분이 참여하고 싶은 임상연구가 있다하더라도 기준에 부적합하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각각의 연구는 여러분의 암의 종류, 암의 상태 그리고 건강상태에 따라 참여 대상자를 결정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새로운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각 치료에 임하는 여러분의 상태는 동일해야만 치료효과에 대해 객관적인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이 기존의 치료를 받던 임상연구에 참여하던 일단 치료방침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가지 검사를 시행하여 여러분의 암이 어떤 종류인지 진단이 되고 아울러 병의 상태(병기)가 결정됩니다. 병기는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사를 하는 이유는 치료방침을 결정할때에 암의 상태와 여러분의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한 고려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중에 대부분은 여러분의 건강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여러분의 주치의에 의해 임상연구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는 다른 경로 즉 방송보도 등을 통해서 임상시험에 대해 알게 되고 참여를 원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경우든 간에 여러분 자신이 임상시험에서 여러분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참여할지에 관해서는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p>
<p class="p_udrh5">여러분의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치의와 충분히 논의하고 반드시 종양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 일반인이나 단순한 방송보도보다는 여러분의 주치의와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한 내용이 주위사람들이 분별없이 하는 여러가지 단순한 이야기들로 인해 혼란스러워져서는 절대로 안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은 무엇인가?</span></h5>
<p class="p2_udrh5">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혹은 가족이 직접 정확한 답을 찾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암을 진단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당황스럽고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생각에 대해 여러분의 주치의를 포함한 전문가와 가족들과 함께 상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주치의가 종양 전문의가 아닐때에는 주치의로부터 종양 전문의를 소개 받아 상의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주치의는 기존의 치료와 임상 시험중인 치료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여러분의 결정을 위해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p>
<p class="p2_udrh5">여러분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주치의에게 솔직히 질문하고 이야기 하십시오. 여기에는 경제적인 문제, 가정적인 문제도 포함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앞으로의 일에 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주치의가 치료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주치의에게 여러분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고 궁금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을 가지도록 하되 가능하면 미리 의문나는 점들을 글로 써서 간다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주치의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하여 배우도록 하십시오. 각각의 선택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효과와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알도록 하십시오.</p>
<p class="p_udrh5">모든 병의 상태가 환자마다 다르듯이 치료 결정 또한 환자마다 다릅니다. 여러분은 각각 모두 한 개인이며 여러분의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암에 걸린 아이의 부모라면 여러분 아이의 건강에 대해 가장 좋은 결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상시험이든 아니면 기존의 치료이던간에 치료에 대해 결정할 때에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진심으로 여러분을 도와줄 주치의, 간호사, 사회 사업가, 성직자, 가족, 친구, 다른 환자들 등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록 결정은 여러분이 해야 하지만 이 모든 사람이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결정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임상시험에 대해서 물어보아야 할 중요한 질문들은?</span></h5>
<p class="p_udrh5">만약 여러분이 임상시험에 참여할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알아보아야 할 중요한 질문들이 있습니다.</p>
<ul class="list_type2">
    <li>이 연구의 목적은 무엇인가?</li>
    <li>치료도중 어떤 검사가 시행되고 치료는 어떻게 시행되는가?</li>
    <li>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어느정도의 효과를 기대하는지?</li>
    <li>연구진행 과정에서 여러분의 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li>
    <li>치료중 어떤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지?</li>
    <li>얼마나 오래 치료가 진행될 것인지?</li>
    <li>입원을 해야하는지?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자주 해야하는지?</li>
    <li>치료비용은 얼마나 부담해야 하는지?</li>
    <li>어떤 치료가 경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지?(비용은 여러분과 가족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각 질병과 암의 상태, 이전의 치료 상태에 따라 각각 정책이 다르고 보험시행 기준도 각각의 상황에 맞추어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용에 대해 충분히 토의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재정적으로 어렵다면, 주치의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li>
    <li>만약 여러분이 치료효과가 없다면 어떤 다른 치료를 받아야하는지?</li>
    <li>치료 종료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참여 동의란 무엇인가?</span></h5>
<p class="p_udrh5">참여 동의란 임상 시험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러분이 환자로서 어떤 시험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이해하고, 가능한 이익과 불이익에 대해 정보를 얻은 다음 연구에 참여할 지 안할지를 자유롭게 결정하였다는 것을 객관적 기록으로 남기는 것 입니다. 치료내용에 대해서는 의사로 부터 설명을 듣게 되므로 여러분은 참여 동의서를 충분히 읽고 숙지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은 반드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충분히 검토한 뒤에 여러분이 참여하기로 하였다면 여러분의 동의서 형식에다 사인하면 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 동의하지 않으면 기존의 치료가 시행될 것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험에 참여하게 되면 치료에 필요한 정보들을 계속 제공받게 됩니다. 동의서에 사인하는 것이 당신을 시험에 묶어두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존재는 무엇인가?</span></h5>
<p class="p2_udrh5">여러분은 임상 연구에 참가하든지 아니든지 간에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적 용어와 치료의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험’이라는 용어에서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며 혹은 임상연구에서 ‘실험쥐’가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확실히 모르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시험이 이루어질지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임상연구의 치료를 시행하더라도 여러분은 기존의 치료가 이루어지던 같은 장소 - 병원 입원실, 암센터 외래 약물 치료실 -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의 주치의뿐 아니라 간호사들, 사회사업가들, 다른 건강 전문가들등 많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여러분을 도와주게 될 것 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할 것 입니다.</p>
<p class="p_udrh5">만약 여러분이 시험에 참여한다면 여러분은 보다 자주 주의깊게 진찰받게 되고 여러분에 대한 치료정보는 충실히 기록되어 집니다. 여러분은 자주 검사를 받게 되고 이러한 검사결과는 연구 자료로 모아질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병에 대한 치료효과를 보다 상세하고 신속하게 알게 될 것 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검사를 시행함에는 장점도 있지만 불편함을 가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들은 치료를 계속 진행하는데 있어서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험기간동안 만약 시행한 치료가 여러분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 확실해지면 여러분은 임상시험에서 제외되어지고 다른 치료방법에 대해 상의하게 될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여러분은 아무때고 임상시험을 그만둘 수가 있을까?</span></h5>
<p class="p2_udrh5">물론이다. 여러분이 시험에 참여할 것을 거부한다면 언제든지 시험에 참여하는 것을 그만 둘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소중한 한 사람의 환자이기 때문에 개인으로서의 권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참여할 지 안할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미 시험에 참여한 뒤라도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p>
<p class="p_udrh5">그러므로 만약 언제라도 연구에 의문점이 생기면 즉시 주치의에게 물어서 의문점을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만일 그 대답이 여러분에게 만족스럽지 않다면 여러분은 연구참여를 그만 두는 것에 대해서 고려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만두기로 결정하여도 그것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치의와 다른 가능한 치료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p>
<h4 class="h4_type1">임상연구에 대하여</h4>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어떤 종류의 임상시험이 있는가?</span></h5>
<p class="p2_udrh5">실제로 임상연구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암의 예방, 발견과 진단, 치료, 정신적 및 정서적 영향, 환자의 안전, 통증 조절을 포함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까지 매우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p>
<p class="p_udrh5">그러나 대부분의 암에 관한 임상 시험은 새로운 치료제나 치료법의 개발에 대해 시행합니다. 즉 수술, 방사선 치료, 약물치료에 관한 것을 시행합니다. 이렇게 하여 개발된 많은 치료를 통하여 지금까지 많은 암 환자를 완치시키고 그들의 삶을 연장시켰으며 현재도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는 생물학적 제재라 하여 체내 세포들이 방출하는 물질들을 조절하는 치료법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임상시험은 어떻게 각 단계로 나누어 지는가?</span></h5>
<p class="p2_udrh5">임상 시험은 각각의 세부단계로 나누어져서 시행됩니다. 이 세부 단계는 각각의 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 계획되어 집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건강 상태와 암의 종류 및 진행상태에 따라서 적합한 단계에 참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초기단계보다 후기단계의 연구에 참여하게 됩니다. 1상 시험에서는 비교적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연구진은 환자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고 얼마의 용량으로 치료를 해야 가장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아울러 어떠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주의깊게 세심하게 검토하게 됩니다. 이때 시행되는 치료는 실험실과 동물실험에서 잘 연구되어진 내용이지만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100% 알 수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1상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로 1상 연구는 암이 이미 전신적으로 퍼져있어서 다른 알려진 치료로는 도저히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자중 지원하시는 분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그러나 1 상시험의 치료에서도 항암 효과가 관찰되며 실제 일부의 환자는 이 치료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p>
<p class="p_udrh5">2상 시험은 다양한 종류의 암에 있어서 실제로 치료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만약 새로 개발된 치료방법이 2상시험에서 효과를 인정 받으면 제 3 상 연구가 시행됩니다. 제 3 상 연구는 새로운 치료법과 기존의 치료법을 직접적으로 비교하여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즉 기존 표준치료를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 평가에 대한 기준으로 삼는 것 입니다. 4상 시험에서는 새로운 치료방법이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정식 표준치료가 될 수 있는지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약제가 임상 시험을 통하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다른 효과 있는 약제, 수술, 혹은 방사선 치료등과 함께 사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임상시험은 어떻게 행해지는가?</span></h5>
<p class="p2_udrh5">임상 시험을 하는 여러분의 주치의는 잘 고안된 치료계획에 따라서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계획은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리고 왜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 입니다. 모든 임상 연구는 어떠한 의문점을 얻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정신적인 그리고 의학적인 안전을 보장하도록 계획되어 집니다. 어떠한 임상시험은 한 가지 치료방법을 한 그룹의 환자에게 행하며 혹은 다른 시험은 두가지 이상의 치료를 병의 정도가 비슷한 여러 그룹의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비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시행할 경우에는 치료 환자들은 동일한 성격의 환자들로 구성되고 치료 효과는 엄격하게 평가 됩니다.</p>
<p class="p2_udrh5">종종 어떤 암에서는 아직 확립된 기존 치료가 없어 새로운 치료제의 효능을 비교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한 그룹의 환자들은 새로운 치료를 받고 다른 그룹은 치료를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환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알려진 치료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받지 않는 그룹에 속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때에는 치료를 하지 않더라고 치료를 하는 그룹과 동일하게 자주 주의깊게 검사가 시행됩니다.</p>
<p class="p_udrh5">만약 임상 시험에서 시행되는 치료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타나면 여러분의 주치의는 임상 연구에서 여러분을 제외시킬 것을 결정합니다. 물론 여러분 자신도 연구참여를 그만 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치료를 받을 것인지에 대해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임상 연구의 결과와 정보는 주기적으로 평가되며 그 정보는 여러 사람이 확인합니다. 그 이유는 만약 새로운 치료가 너무 해롭거나 효과적이지 않으면 중단되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새로운 치료 방법이 연구도중에 다른 방법보다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확실히 증명되면 임상 시험은 즉시 중단되고 임상 시험의 모든 환자는 새로운 치료를 받게 됩니다. 아울러 이러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정보는 현재와 미래의 다른 모든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국가 암 프로그램과 임상 연구</span></h5>
<p class="p2_udrh5">미국에서 1971년 암 연구에 대한 법이 제정되면서 지난 30년간 암정복에 관한 연구는 더욱더 강화되어 왔습니다. 국가적인 암 정복 계획에 의하여 더 많은 암환자들이 완치되었고 보다 향상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의하여 수백명의 연구자들이 현재와 미래에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지식과 치료법을 개발하고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얻어진 지식들은 암 치료방법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사항 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임상 연구를 통하여 소아암, 호지킨 임파종, 유방암, 자궁암, 고환암과 방광암 환자들의 치료율과 생존율을 향상시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임상 연구는 앞으로도 암 치료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암을 정복하기 위한 국가적인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한 점은 반가운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 class="p_udrh5 mgb0">오늘날 암 연구소에서 얻어진 많은 과학적 발견들은 생물학적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암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의 개발로 접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 시험은 기초 연구에서 얻어진 최신의 결과를 직접 환자에게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임상 시험의 최종 목적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의 연구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1:47+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위암의 내시경 치료; 내시경기기의진보와 치료영역의 확대]]></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86</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위암의 내시경 치료 : 내시경기기의 진보와 치료영역의 확대 - 이용찬 교수(소화기내과)</h4>
<h4 class="h4_type1">위암과 한국인</h4>
<p class="p_udrh4">한국인에게 위암이란&#160; 비록 최근 발생빈도가 약간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가장 흔한 암으로 연간 한국인의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에서도 위암이 가장 으뜸을 차지합니다. 우리나라 한국인 암환자 5명 중 1명은 위암이며 이 강연에 참가하시는 여러분도 가족이나 친지 중에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왜 이렇게 위암이 많은 것인가? 짜고 염분이 많은 음식의 섭취, 과도한 음주, 흡연, 헬리코박터 감염 등이 한국인에서 위암의 발암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p>
<p class="p_udrh4">위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예방입니다. 그러나 각별한 주의를 하는 경우에도 예상치 못한 질병이 나를 찾아 올 수 있으므로 예방으로 모든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행히 위암은 초기단계에만 발견된다면 완치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암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는 작게는 개인 차원의 문제지만 나아가서는 가정, 사회, 국가에까지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세계에 비교할 대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위암의 검사 비용이 적게 드는 나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내시경 기기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미세한 병변 까지도 찾을 수 있는 최신 내시경 관련장비와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p>
<p class="p_udrh4">이러한 최신의 내시경을 통해 발견한 조기위암의 경우 내시경을 이용하여 치료함으로써 개복수술에 따른 여러 합병증, 휴유증, 삶의 질 저하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진행된 암의 경우에도 내시경을 이용해서 식사를 쉽게 할 수 있는 여러 내시경 시술법들이 개발되어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위암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들도 이미 실용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어서 위암에서 기존의 수술,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중요한 치료 방법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p>
<h4 class="h4_type1">위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해서는?</h4>
<p class="p_udrh4">위 암을 조기 진단하려면 상부위장관 조영술과 내시경 검사를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상부위장관 조영술이 내시경에 비해 고통이 적고 위의 전체적인 병변 형태를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검사이고 환자에 따라서 내시경 검사의 시술에 따른 위험이 높은 경우에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지만 작은 병소에 대한 진단의 정확도가 내시경에 비해서는 떨어지고 조직검사를 통해 병을 확진 할 수가 없어서 내시경 검사를 선호하게 됩니다.</p>
<p class="p_udrh4">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위암 중 조기위암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는 위암 진단의 약 50%가 조기위암의 단계이며 이중 약 반수가 내시경치료로 수술 못지 않은 치료성적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조기위암의 증가는 위암환자 중 완치 시킬 수 있는 환자가 증가함을 의미하고 많은 환자에게 큰 희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구 보고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러 위장 증상이 생긴 후 위암을 진단을 받은 환자에 비하여 조기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에서 조기위암의 진단율이 15-30% 정도 높았으며, 5년 생존율도 15-30% 더 좋았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검진은 남자에서는 60%, 여자에서는 50% 정도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위암 조기검진 경험률은 20% 미만으로 저조하며, 또한 조기위암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30% 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위암에 의한 사망률도 높은 실정입니다. 이에 2002년 1월 합의된 한국의 암예방 권고안에 따르면 증상이 없는 경우에 남녀 공히 만 40세 이상의 연령에서 경험 있는 전문의에 의한 위내시경 또는 위장관 사진촬영을 매 2년 마다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년의 내시경 기간이 과연 적절한 것이냐에 따라서는 아직 논란이 많으며 건강검진 대상에 따라서 위암의 가족력이나 치료력이 있는 경우 등 위암의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이러한 검진 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p>
<h4 class="h4_type1">눈부신 내시경 장비와 술기의 발달</h4>
<p class="p_udrh4">위 내시경 검사는 병소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위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검사이지만 병소의 위치에 따라서는 내시경 관찰때 놓치지 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 아주 작은 병소나 점막 아래층에 퍼지는 형태로 자라는(침윤성 암) 경우에도 진단을 못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일반적인 시야로는 확인 할 수 없는 위암 병변을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암의 특수한 성질을 이용해서 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내시경기기가 개발되어 일부 임상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검사기기는 일반 내시경에 비해 같은 시간을 들여서 보다 미세하고 놓치기 쉬운 병변을 쉽게 찾게 해주며 조직검사를 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조직 진단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장비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내시경장비의 개발과 발전은 내시경검사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에 많이 의존했던 현재의 위암의 내시경진단 추세를 벗어나서 쉽게 임상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입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최근 임상 개발단계의 일본의 최신 내시경기기인 협파장 영상 내시경과 적외선 내시경기기에 대한 한국에서의 다기관 연구에 동참하여 이들 기기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연구 결과 이러한 내시경기기들이 한국인 위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범위 결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 class="p_udrh4">한편, 최근에는 캡슐 내시경이 개발되어 환자의 고통 없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소장의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래로 내원하는 많은 수의 환자가 이러한 캡슐내시경의 위내시경 응용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세브란스 위암클리닉에서는 국책 사업인 한국형 캡슐내시경 개발에 참여하여 이스라엘, 일본 등에 이어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한국형 캡슐내시경은 성능면에서 타제품에 비해 우수하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매우 경쟁력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곧 캡슐내시경의 임상 응용을 위해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시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의 개발속도로 미루어 한국형 캡슐내시경을 이용해서 위암을 진단하고 조기 위암을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을 기대합니다.</p>
<h4 class="h4_type1">위암의 내시경 치료</h4>
<p class="p_udrh4">위 암의 내시경 치료는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와 환자의 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한 치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내시경점막절제술에 대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조기위암 중에도 병변이 작고 다른 부위의 전이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내시경치료만으로도 수술과 같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입원도 짧게 하고 치료비도 적게 들고 무엇보다도 치료 후 위를 고스란히 보존하므로 수술로 절제한 환자에 비해 먹는 식사량이나 내용면에서 큰 차이-삶의 질의 차이-가 납니다. 내시경 점막절제술은 마치 생선회를 발려내는 것 같이 암 부위를 도려내면서 위를 보존하는 치료술이며 점차 그 적용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점막절제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레이저나 플라스마빔 등을 이용해서 조직을 태워 없애는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광과민제를 이용한 광역동치료법이 새로운 치료로 소개되었으며 금명간 세브란스 병원에 도입될 예정입니다.</p>
<p class="p_udrh4">앞 서 언급한 점막절제술이 조직위암의 근치적 내시경 치료법으로 널리 인정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암의 표준적인 치료는 위 절제술이지만 조기위암 중 침윤 정도가 깊지 않고 크기가 작은 병변에 대하여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이나 복강경을 이용한 부분 위절제 수술법과 같은 치료가 이용되고 있으며 개복수술과 버금가는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점막 절제술은 레이저 등의 치료법이 주로 조직을 태워서 없애는 기본 원리에 반해 병이 든 조직을 치료로 짤라 내어 수거함으로써 정밀한 병리학적인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위암클리닉에서는 내시경치료가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내시경 초음파검사, 전산화 단층촬영 검사와 같은 최신의 검사를 시행하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이 아직까지는 림프절 전이를 100% 발견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치료하였을 때 과연 외과적 수술과 비교하여 동등한 예후를 갖는 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난 5년간의 세브란스 병원의 치료성적을 보면 조기위암의 경우 완치율이나 재발율에 있어서 수술과 거의 유사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조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는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이뤄지는 데다 위장 전체를 그대로 놔두기 때문에 내시경 치료 시술 후 삶의 질에서도 개복수술에 비해 유리합니다. 또한 흉터가 전혀 남지 않으며 감염이나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 작은 것도 개복 수술에 비해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내시경 치료술은 복강경 수술과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p>
<p class="p_udrh4">이외에 진행 위암의 경우에 위장관이 암에 의해 막혀서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과거에는 수술을 해서 소장을 위에 연결해서 먹을 수 있게 하였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수술을 위해 배를 열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내시경을 이용해서 스텐트라는 탄력을 가진 고강도의 도관을 위장관에 넣어줌으로써 식사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울러 위암에서 다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해서 전기, 플라스마 빔, 레이저 등을 조사하여 지혈시킬 수 도 있으며 지혈클립이나 지혈제를 직접 주입해서 위암으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한편 항암제나 면역 증강제를 내시경을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위암 병소에 주입해서 암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p>
<p class="p_udrh4 mgb0"><span class="ft_point2">위암을 조기진단하는 것은 위암을 정복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입니다.</span> 다행히 위암을 조기진단하는 여러 최신 기기나 술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더욱 간편하고 불편감을 줄이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암을 진단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40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숙련된 내시경 전문인력에 의한 내시경 검사를 2년 주기로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위암환자의 치료에서 수술, 항암화학요법은 매우 중요한 치료이며 내시경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는 여러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은 초기의 조기위암에서 매우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내시경 스텐트 삽관술, 지혈술, 치료약제 주입술 등의 내시경치료술은 위암환자의 치료에서 그 적응증을 넓혀 가고 있으며 앞으로 좋은 치료효과가 기대됩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1:47+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위암 수술 후 및 항암치료 관리]]></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7584</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위암치료 후 관리! 또 다른 치료의 시작입니다.</h4>
<p class="p_udrh4">위 암은 상부위장관내시경을 이용하여 확진하며 내시경초음파나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다른 검사들을 통하여 병의 정도, 범위를 결정한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검사들을 통하여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정하면 수술을 하지만, 이외에 암이 아주 초기로서 깊이 침범하지 않고 크기가 작으면 내시경치료를 하여서 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암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각자에게 최고의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지만, 치료 이후 또는 치료 중에 어떤 점이 중요한 것인지를 아는 것 또한 치료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p>
<p class="p_udrh4">위 암 치료로 위절제술을 받은 후 어떤 신체적 변화가 오는지, 전신의 암세포에 작용할 수 있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어떤 점이 힘들고 어떤 점을 조심하여야 하는지,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는데, 왜 자꾸 병원에 와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인지, 피는 왜 뽑고, 위는 없는데 왜 내시경을 하라는 것인지.. 이 모든 것들 때문에 여러 환자들이 때로는 당황스럽고 힘들 수 있읍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여러 검사들이 왜 중요한지를 안다면 때로는 당황스럽고, 힘들었던 일들이 어느 순간 이해와 극복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최선의 치료가 최고의 치료로 유지되기 위한 또 다른 치료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p>
<h4 class="h4_type1">위절제 후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오나요?</h4>
<p class="p_udrh4">위 암의 수술 치료인 위절제술은 위암의 위치와 침범 정도에 따라 어느정도 위을 잘라낼 지 결정됩니다. 위의 일부를 남기고 잘라내는 아전절제술과 위전체를 잘라내는 전절제술이 있으며, 위절제 후 소장과 연결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십이지장과 연결하는 위십이지장문합술과 공장과 연결하는 위공장문합술이 있습니다. 수술방법에 따라 절제술 후 신체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절제술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덤핑증후군</span></h5>
<p class="p_udrh5">정 상적으로 위는 음식을 희석시키고 위액과 혼합시킨 뒤 이를 소화하기 위해 십이지장으로 조금씩 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여 위의 일부나 전체를 잘라내면 이와 같은 정상적인 위 기능이 없어지며, 이에 의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덤핑증후군입니다. 이는 음식물이 위의 기능에 의해 조금씩 소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농도의 음식물이 소장으로 갑자기 이동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복통, 구역, 설사, 실신, 식은땀, 창백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후기증상으로 구분되는데, 초기증상은 식후 15-20분에 발생하며 고농도의 음식물이 소장으로 갑자기 배출되는 것에 의한 증상으로 복통과 내장의 과운동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한 후에 가장 흔히 발생하며, 많은 경우 누우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후기증상은 초기 고혈당에 반응하여 이를 조절하기 위해 생체내에서 분비된 인슐린에 의한 저혈당 증상으로, 식후 2시간 경에 나타납니다. 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들 모두에서 덤핑증후군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소수에서만 임상적으로 증상이 심합니다.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저탄수화물 식사, 마른 음식을 소량씩 섭취하고 식사 후 유동식의 섭취를 삼갑니다. 환자의 성격, 감정상태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서 신경안정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알카리역류위염</span></h5>
<p class="p_udrh5">담 즙 내용물의 역류를 억제하는 위의 유문부가 위절제술로 없어져서 잔여위로 담즙 내용물 역류가 일어나 위점막에 염증,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증상으로는 명치부위가 아프거나 식사 후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알카리나 우유제품을 먹은 후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내시경에서 위점막의 부종과 발적 등 점막의 염증 변화가 있고 심한 경우 헐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막변화가 증상과 일치되지는 않아서 내시경소견에서 점막의 염증변화가 있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치료는 대부분에서 콜레스티라민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역류식도염</span></h5>
<p class="p_udrh5">역 류식도염은 생리적으로 위식도역류를 억제하는 위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수술로 없어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위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발생시기는 수술 후 1개월 전후에 시작하여 6개월에 가장 심해지며 2-3년 이후에는 감소합니다.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역류식도염 정도와 영양장애의 정도와는 상관관계가 적고 대개는 환자의 음식섭취시 불쾌감 또는 만족도와 연관이 됩니다.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사 직후에 곧바로 움직이거나 누워있지 않도록 합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잠들기 전 약 2-3시간 전에는 음식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의 경우에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빈도가 감소하고 증상의 정도도 약해집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철결핍빈혈</span></h5>
<p class="p_udrh5">위 절제술 후 철결핍빈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철분의 불충분한 섭취, 위의 산도 저하, 철분의 주된 흡수장소인 십이지장의 우회, 음식의 소장통과시간 단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개 수술 후 초기에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공장점막이 철을 흡수할 수 있도록 적응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철결핍성 빈혈인 경우 철분제재의 지속적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비타민 B12 결핍증</span></h5>
<p class="p_udrh5">이 는 위전절제술인 경우에 문제가 되며, 위전절제술로 비타민 B12 흡수에 필요한 내인성인자의 생성,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B12 결핍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거대적아구성 빈혈입니다. 비타민 B12 결핍증은 수술직후에는 인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비타민 B12 때문에 발생하지 않으며, 대개 수술 후 3-5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위전절제술 후 정기적으로 비타민 B12의 혈중농도와 헤모글로빈치를 측정하고 말초혈액도말검사를 하여 거대적아구성 빈혈의 발현을 추적관찰하면서 필요하면 비타민 B12를 주기적으로 근육 또는 정맥주사를 통하여 공급하는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대사 골질환</span></h5>
<p class="p_udrh5">위 절제 후 후기 합병증으로 대사 골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절제술 후 칼슘농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에 기인하는데, 이는 칼슘흡수의 장애보다는 칼슘의 경구섭취량이 수술 후 감소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치료는 칼슘제제를 복용하거나 음식을 통한 칼슘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위절제술 후의 담석증</span></h5>
<p class="p_udrh5">위 절제술 후 담석증의 발생이 정상인 보다 높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 1년에서 3년 사이에 대부분 발생하며, 위아전절제술 보다는 위전절제술을 받은 경우에 생길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으로는 담낭 운동 기능의 장애, 결석 담즙 생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일반적인 담석증과 같아서 무증상인 경우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p>
<h4 class="h4_type1">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무엇이 힘든가요?</h4>
<p class="p_udrh4">항 암약물치료는 항암제를 사용하여 시행하는 치료로서, 전신의 암세포에 작용할 수 있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항암약물치료는 수술요법이 불가능할 때 처음부터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 후 암세포가 남아있어 재발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 시행합니다. 항암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무제한적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에 작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시킬 수 있으나, 이와 같은 치료효과 이외에도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항암제가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므로, 정상세포 중 암세포와 같은 성격의 빨리 자라는 세포, 즉 혈액을 생성하는 조혈세포, 두피세포, 점막세포, 생식세포 등에 잘 나타나게 됩니다.</p>
<p class="p_udrh4">하지만, 이와 같은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은 모든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치료약제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약물치료 후 나타날 부작용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나, 이를 미리 아는 것은 가능한 범위에서 예방,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할 수 있습니다. 명심할 것은 대부분의 부작용은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는 하지만 회복 가능하다는 것이며,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에 따라 항암약물치료가 굉장히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 본인의 몸 안에 있는 암세포들이 죽어가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견뎌볼 만한 어려움일 것입니다. 절대 항암약물치료에 의해 나타날 부작용들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언제나 곁에는 이를 해결해주고 도와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의료진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 그들에게 의지하십시오. 항암약물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 ft_point2"><span class="ft_point2">구역감과 구토</span></h5>
<p class="p_udrh5">구 역감과 구토는 항암약물치료 때 오는 가장 흔한 문제 중의 하나이며, 환자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작용입니다. 대개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환자의 약 70-80%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역감과 구토는 항암제 종류, 복합제제, 용량, 투여방법 등에 따라 차이가 있고 환자마다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으며, 발생하는 시기에 따라 급성, 지연성, 또는 기대성 구역감과 구토가 있습니다. 급성은 항암제 투여 후 24시간 내에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발생하고 이는 항암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연성은 항암제 투여 후 24시간 이후에 발생하며, 약 4-5일정도 지속됩니다. 기대성 구역감과 구토는 차기 항암제 투여 전 약 24시간에 나타나는 것으로 주로 구역질을 하고, 과거 항암약물치료 이후 급성, 지연성 구토의 기억과 경험에 따라 발생하고 항암약물치료 3-4번 후에 주로 나타나는 조건 반사입니다. 구역감과 구토를 조절하지 못하면 탈수, 전해질의 불균형, 대사과정 및 영양상태의 악화를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항암제 투여용량을 줄여야 되고, 치료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암에 대한 충분한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의 조절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항암제 치료 때에 항구토제를 같이 투여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에 따라 항구토제를 맞았음에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가적인 항구토제로 증상이 나아질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즉시 의료진에게 추가적인 처방을 받도록 하십시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입안의 통증(구내염)과 설사</span></h5>
<p class="p_udrh5">입안과 위장관의 점막은 비교적 분열을 많이 하는 세포들로 덮혀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약물치료시 이들 세포들도 영향을 받아 입안이 헐어 통증이 생기고,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p>
<ul class="list_type2">
    <li><span class="ft_b">입안의 통증(구내염) 예방, 대처</span>에 다음의 조치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l>
        <li>편안하고 느슨한 복장이 좋습니다.</li>
        <li>입안을 자주 헹궈줍니다.</li>
        <li>탄산음료, 냄새가 심한 음식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합니다.</li>
        <li>소량씩 자주(하루 5-6회) 식사를 하는 것이 견디기 쉽습니다.</li>
        <li>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을 드십시오.</li>
        <li>음식을 서늘하게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li>
        <li>항암치료시에는 틀니를 제거합니다.</li>
    </ul>
    </li>
    <li><span class="ft_b">설사를 하면 다음과 같은 조치</span>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l>
        <li>장이 쉴 수 있도록 맑은 미음을 드십시오.</li>
        <li>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장에 자극을 주지 않는 음료수(과일주스, 보리차, 기름기가 없는 육수 등)를 드십시오.</li>
        <li>기름기가 많은 음식,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피하십시오.</li>
        <li>임의로 약국에서 지사제를 구입하여 복용하여서는 안됩니다. 설사가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라면 감염에 관련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li>
    </ul>
    </li>
    <li><span class="ft_b">탈수가 심해질 정도로 심한 설사나 감염, 출혈</span>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span class="ft_point2">다음의 증상들은 반드시 주치의</span>에게 알려야 합니다.
    <ul>
        <li>설사가 열과 함께 있을 때</li>
        <li>배 아픈 증상이 같이 나타날 때</li>
        <li>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li>
        <li>하루에 6-8번 이상 묽은 변을 보는 것이 2일 이상 지속될 때</li>
    </ul>
    </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탈모</span></h5>
<p class="p_udrh5">항암제가 모근을 약화시키고, 정상보다 더 빨리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료 시작 후 수일에서 수주일 후에 발생할 수 있으며,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위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탈모 정도는 다르며, 탈모는 심적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위험한 부작용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치료가 끝나면 원상회복이 가능합니다.</p>
<ul class="list_type2">
    <li>다음과 같은 대처법이 있습니다.
    <ul>
        <li>머리를 짧게 자릅니다.</li>
        <li>모자나 스카프, 가발을 사용합니다.</li>
        <li>되도록 샴프를 적게 사용합니다.</li>
        <li>빗질을 부드럽게 합니다.</li>
        <li>염색이나 퍼머는 하지 마십시오.</li>
    </ul>
    </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골수세포 감소(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감소)</span></h5>
<p class="p2_udrh5">골수내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만드는 골수세포는 항암약물치료에 매우 민감하여 치료 이후 혈구생성이 저하됩니다. 적혈구는 몸의 각 부분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로서 적혈구 감소가 일어나면 피곤하고 어지럽거나 숨찬 증상이 나타납니다. 되도록 항암치료 이후에는 철분이 많은 살코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수혈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어지럽고 숨차거나 흉통이 있으면 즉시 주치의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p>
<p class="p_udrh5">백혈구는 우리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입니다. 항암제는 백혈구 수를 감소시키며 백혈구수가 정상치보다 줄어들면 신체가 세균감염에 맞서 싸우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백혈구수가 심하게 저하되었을 때는 항암제 투여를 연기하거나 백혈구수를 증가시키는 주사를 맞게 됩니다. 항암제 치료 중 발생한 감염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 즉각적인 조치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ul class="list_type2">
    <li>따라서 다음과 같은 <span class="ft_b">감염이 의심되는 증상</span> 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ul>
        <li>열(38도 이상)이 난다.</li>
        <li>춥고 오한이 난다.</li>
        <li>소변을 볼 때 아프다.</li>
        <li>심한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다.</li>
        <li>설사가 있으면서 열이 난다.</li>
    </ul>
    </li>
    <li><span class="ft_b">감염방지</span>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합니다.
    <ul>
        <li>청결을 유지합니다.</li>
        <li>피부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li>
        <li>양치질시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잇몸 손상에 주의합니다.</li>
        <li>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가급적 피합니다.</li>
        <li>처방없이 백신 주사를 맞지 않습니다</li>
    </ul>
    </li>
</ul>
<p class="p_udrh4">혈소판은 피를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혈소판이 감소할 경우 출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쉽게 멍이 생기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다른 때보다 지혈이 잘 되지 않는 증상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이 감소한 경우 역시 항암제 투여가 연기되거나 혈소판 수혈을 받게 됩니다. 혈소판 감소에 의한 출혈이 위장관이나 뇌에 발생할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p>
<ul class="list_type2">
    <li>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ul>
        <li>피나 짙은 갈색, 선홍색 물질을 토했을 때</li>
        <li>대변이 까맣거나 혈변이 나올 때</li>
        <li>각혈을 할 때</li>
        <li>잇몸이나 코에서 나는 피가 멈추지 않을 때</li>
    </ul>
    </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피부손상</span></h5>
<p class="p_udrh5">일부 항암제는 피부와 손, 발톱 세포에 영향을 주거나 과민반응으로 피부손상을 일으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기도 하며, 피부표면이 일어나거나 여드름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가 검어지거나 햇빛에 예민해질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 주사 중에 피부에 통증이 있거나 붓거나 작열감이 있으면 감염이 동반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p>
<ul class="list_type2">
    <li><span class="ft_b">피부손상이 있을 때</span> 다음과 같은 대처가 도움이 됩니다.
    <ul>
        <li>크림이나 로숀을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li>
        <li>손, 발톱에 변화가 있으면 일을 할 때 장갑을 껴서 손톱을 보호합니다.</li>
        <li>여드름이 생겼을 때 피부를 더욱 청결히 합니다.</li>
        <li>일반적으로 피부손상은 일시적이며 항암치료가 끝난 후 수 주-개월 후 사라집니다.</li>
    </ul>
    </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신경증</span></h5>
<p class="p_udrh5">항 암제가 신경에 영향을 주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치료가 반복될수록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면 수개월에 걸쳐 사라집니다. 증상으로는 손, 발의 감각이 저하되거나 자극이 없는데도 저릿하거나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단추를 끼우는데 불편해지거나 보행시 감각의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증상은 다른 신경손상을 가져올 원인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신경을 압박하는 다른 원인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생식기 변화</span></h5>
<p class="p_udrh5">일부 항암제는 난소를 자극하여 생리주기에 변화가 오거나 폐경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불임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는 정상으로 회복될 수도 있고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에서도 불임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항암약물치료 중에는 피임을 하여야 합니다.</p>
<h4 class="h4_type1">치료 종료 후 왜 병원에 계속 와야 하나요?</h4>
<p class="p_udrh4">위 암을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 방법이 정해진 후 내시경점막절제술, 수술이나 수술+항암약물치료, 또는 항암약물치료를 시행받게 되며, 이 과정이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정일겁니다. 하지만, 근치 목적의 내시경 절제술이나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육안적으로 보이는 암은 제거가 되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들이 추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에 대한 정기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 후 항암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이지만, 역시 항암약물치료 이후에도 남아있을 암세포에 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때의 추적 관찰이 중요한 의미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될 것입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위암의 예후가 좋아진 이유는 물론 수술의 발전과 항암제의 개발 등이 역할을 하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도 정기검진에 의한 조기위암의 증가가 제일 큰 이유일 것입니다. 증상이 있기 전에 조기에 진단된 위암이기 때문에 근치적 치료를 받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근치적 치료 이후의 추적 관찰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중요합니다. 재발이 되더라도 증상이 있기 전 조기에 발견되면 근치 목적의 치료를 시행할 기회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입니다.</p>
<p class="p_udrh4">위 암치료로서 근치 목적의 내시경점막절제술이나 수술, 수술+항암약물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경우 두가지 이유에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오게 됩니다. 첫째는 치료 이후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평가하기 위함이며, 둘째는 재발여부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치료 직후에는 1-3개월 후에 검사를 받게 되며, 이후에는 6-12개월마다 검사를 받게 됩니다. 각 환자마다 위암의 병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재발 위험도를 고려하여 주치의가 추적관찰 시기를 정하기 때문에 치료 이후 주치의를 믿고 따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p>
<p class="p_udrh4">근 치 절제가 되지 못하여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사이사이에 검사들을 진행하여 치료반응을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근치 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외래에 내원하여 검사들을 진행하는 과정이 이루어지나, 항암약물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외래 또는 입원상태에서 항암제를 투약 받게 됩니다. 외래에서 투약 받게 되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가 다음 치료를 견딜 수 있는 상태인지에 대한 평가와 현재 사용하는 항암약물치료에 대한 반응평가가 외래에서 이루어지며, 만약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대개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반응은 입원한 상태에서 평가받게 됩니다. 치료 반응 평가는 현재 항암제를 유지할 것인지 다른 항암제로의 전환이 필요한지를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합니다. 대개는 항암약물치료를 약 2-3주기 시행하고 검사들을 진행하게 되나, 경우에 따라서 추가적인 검사들을 더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들은 본인의 위암 상태와 치료반응들을 알고 있는 주치의를 신뢰하고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p>
<h4 class="h4_type1">치료 후 어떤 검사들을 받게 되나요?</h4>
<p class="p_udrh4">수술로 위전체를 절제받은 환자분이 내시경 후 질문하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위도 없는데, 왜 매번 내시경을 해야 하는 건가요?’</p>
<p class="p_udrh4">내 시경 절제술이나 수술로서 근치적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경우 재발여부 평가위해 검사들을 진행합니다. 재발은 크게 국소재발과 원격재발로 나눌 수 있는데, 국소재발은 잔여 위나 수술 문합부에 재발한 경우이며, 원격재발은 간, 폐, 림프절, 복막 등에 재발된 경우입니다. 따라서 위전체를 절제한 환자의 경우에는 위는 없지만, 재발은 수술 문합부위나 드물지만 연결해놓은 소장에서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평가를 위해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p>
<p class="p_udrh4">환자분들은 크게 3가지 종류의 검사 들을 시행 받게 되는데, 혈액검사와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 그리고 영상검사 입니다.</p>
<ul class="list_type1">
    <li>혈액검사는 일반혈액검사, 일반화학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를 포함합니다. 일반혈액검사는 수술 후 또는 항암치료 후 빈혈이나 백혈구, 혈소판 수치를 평가하여 수혈 등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지를 결정하고 다음 항암치료를 시행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를 평가하기 위함이며, 일반화학검사는 항암제에 의한 간이나 콩팥에 손상이 오지 않았는지 평가하고, 수술 이후 영양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양표지자는 암태아항원(CEA), 탄수화물항원(CA 19-9), CA 72-4, 알파태아단백(AFP) 등을 평가하게 되는데, 이는 종양이 재발할 경우 종양표지자 수치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느 검사보다 이 수치의 상승이 가장 먼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재발을 의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에 따라 수치의 상승이 없이 재발하거나, 여러 표지자 중 올라가는 표지자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환자마다 어느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것인지는 주치의가 결정합니다.</li>
    <li>상부위장관내시경검사는 국소재발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내시경점막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절제한 주변점막의 재발여부와 함께 나머지 위 점막에서 다시 새로운 병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평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문합부, 연결된 소장부위들에 재발 소견이 있는지를 평가하게 됩니다.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 필요에 따라 항암반응평가위해 내시경을 시행할 때가 있으며, 이외에도 위암 덩어리로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혀 있다거나, 암병변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치료를 위해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계속 토하게 되면 위암종괴에 의한 폐쇄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내시경을 통하여 스텐트 등을 삽입하여 식사를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혈 소견이 있는 경우에도 내시경을 통하여 피를 멎게 하는 지혈술을 시행하게 됩니다.</li>
    <li>영상검사는 대개 복부 전산화단층촬영과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는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받은 경우 원격재발을 평가하기 위함이며, 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반응을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환자들에 따라 두가지 검사를 시행한 후 다시 추가 검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li>
</ul>
<p class="p_udrh4 mgb0">수술과 항암약물치료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인지하고 이를 예방, 대처하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충분한 치료를 시행하는데 있어 중요합니다. 또한 근치 절제술 이후 정기 검사를 통한 재발 평가는 추후 재발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조기에 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며, 항암약물치료 이후 정기적인 치료반응 평가는 환자들이 최고의 항암치료를 시행 받기 위한 과정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최선의 치료가 최고의 치료로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7-25T11:11+0900</dc:date>	<author><![CDATA[위암 전문클리닉]]></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위암의 검사 및 수술의 종류]]></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6976</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위암</h4>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개요</span></h5>
<p class="p_udrh5">위는 복부 중에서도 명치 아래, 즉 복부의 위쪽 중앙에 위치하는 원통형 구조로 단백질을 분해하는 일부 소화기능을 갖고 있으나 주로 음식물을 저장하고 소장에서 소화되기 쉽게 섞어주는 기능을 하는 장기입니다.<br />
위암은 위의 안쪽면을 싸고 있는 위점막에서 시작되어 점막층 아래에 있는 점막하층, 근육층 및 가장 바깥면을 싸고 있는 장막층으로 파고들어가 자라며 심하면 위벽을 뚫고 주위에 있는 간, 췌장, 비장 등에까지 침범하게 되는 병입니다.<br />
위암은 위벽의 침범 깊에에 따라 크게 조기위암과 진행위암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위점막에서 자라나 점막하층까지만 파고 들어간 경우를 조기위암이라고 하고, 그 아래쪽인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갔을 경우는 진행위암이라고 합니다. 위암은 주위에 있는 장기로 직접 퍼질수도 있고, 혈관을 통해 간, 폐, 뼈 등으로 전이될 수도 있습니다.<br />
또한 위벽을 뚫은 암세포는 복강 내 어디나 퍼질 수 있습니다. 위암은 위벽을 얼마나 뚫고 자랐는지와 림프절에 얼마나 퍼져 있는지, 그리고 다른 장기에 퍼져 있는지 여부에 따라 제 1기에서부터 제4기까지 진행정도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1기는 가장 초기의 암(조기위임)이며, 제4기는 가장 말기의 암으로 가장 진행된 경우를 말합니다. 병기는 치료방법을 결정하거나 치료 후의 예후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p>
<div class="imgbx al_c">
<dl>
    <dt><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ca_ulcer1.jpg?oid=28939" /> </dt>
    <dd>조기위암 사진 </dd>
</dl>
<dl>
    <dt><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ca_ulcer2.jpg?oid=28940" /> </dt>
    <dd>진행위암 사진 </dd>
</dl>
</div>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원인 및 위험인자</span></h5>
<p class="p_udrh5">위암이 왜 생기는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식생활 습관이 위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증거물들은 많습니다.<br />
위암 발생을 높인다고 알려진 식품으로는 젓갈류 또는 훈제음식, 질산, 아질산염 가공식품이나 그 함량이 높은 채소류 또는 식수, 맵고 짠 음식 등입니다.<br />
또한 위점막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라는 세균의 감염이 위암의 위험인자로 인식되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로 분류하였습니다.<br />
그 외 악성빈혈이 있거나 예전에 위절제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직계가족 중에 위암환자가 있는 경우에도 위암 발병률이 높습니다. 같은 음식, 같은 생활습관 등 공통된 환경적 요인의 탓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한 가족 중 여러 명이 위암에 걸렸을 경우에는 유적적 요인의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족성 위암 가계의 일원일 경우 조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을 시행할 경우 수술로서 완치를 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주증상</span></h5>
<p class="p_udrh5">위암의 증상으로는 상복부 불쾌감,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팽만감, 식욕부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위염이나 위궤양의 증세와 유사하여 소화제나 제산제를 장기복용하며 대증요법을 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시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조기에 치료받지 않은 위암은 점차 진행하여, 복부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구토, 토혈, 하혈, 체중감소, 빈혈, 복수에 의한 복부팽만 등의 증상까지도 생길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을 정도로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위암 환자에서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상당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검사 및 진단</span></h5>
<ul class="list_type2">
    <li><span class="ft_b">위 내시경</span><br />
    위암이 의심이 되는 경우 확진을 얻기 위해 행하는 검사로 위암의 존재 확인, 위내의 퍼진 정도, 암의 침윤 깊이 등을 진단할 목적으로 시행됩니다</li>
    <li><span class="ft_b">상부 위장관 조영술</span><br />
    조영술X선이 투과하지 않는 조영제(바륨)과 위내에 가스를 발생시키는 발포제를 먹어, 공기와 바륨으로 위내 점막의 미세한 요철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현재는 위 내시경으로 시행으로 대체되어 많이 시행하지는 않지만 간혹 수술방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li>
    <li><span class="ft_b">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CT)</span><br />
    위암의 수술 전 간전이, 림프절 전이, 종양의 인접 장기 직접 침윤 등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하며, 암의 치료방법 결정시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검사입니다.</li>
    <li><span class="ft_b">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span><br />
    조기위암의 경우 복강경 수술을 많이 시행하는데, 조기위암의 침윤 깊이 및 주위 림프절 존재 유무 등을 수술전 확인 할 목적으로 시행합니다.</li>
    <li><span class="ft_b">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 PET-CT)</span><br />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한 검사의 하나로 암세포의 대사적 특성을 이용하여 암세포의 전신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li>
    <li><span class="ft_b">혈액학적 검사</span><br />
    여러 종양 표지자들(예:CEA, CA19-9, CA72-4)을 수술 전과 수술 후에 혈액검사를 통해 수치의 변화를 확인함으로서 재발 판정 등에 이용합니다.</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치료</span></h5>
<p class="p_udrh5">암치료의 원칙은 우리몸에 발생한 모든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면역요법, 유전자 치료 등은 모두 이런 암 치료 원칙을 수행하고자 하는 수단들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분명한 사실은 위암은 약물로서 치료가 불가능하고 수술만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환자는 위암의 수술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위암만을 전문적으로 수술 하는 좋은 외과의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p>
<ul class="list_type2 mgt0">
    <li><span class="ft_b">외과적 치료</span><br />
    대부분의 위암은 외과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수단이며, 현재까지는 위암을 완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수술의 구성은 위암병소를 포함한 위절제, 위 주위 림프절 곽청술, 소화관 재건술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렇게 육안적으로 완전히 암의 절제, 곽청, 재건을 시행한 경우를 근치적 절제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위암이 진행되어 복막전이 등이 있는 경우, 위암의 덩어리가 소화관을 막아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경우 등 위암의 완치가 불가능할 때 증상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협착부위를 우회하는 술식 등을 시행할 수 있는데 이를 고식적 수술 이라고 합니다. 위암 수술후 대개는 큰 문제는 없지만 일부에서는 수술 후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암 수술로 인한 사망률은 약 1-5%, 합병증은 약 15-30%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ul>
        <li>위절제 범위<br />
        보통 위암으로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할 때 암의 위치 및 진행 정도에 따라 위 절제 범위가 달라지게 되는데, 암이 위의 하부나 중부에 위치하면 아래쪽 위의 2/3정도를 절제하는 위 아전절제술(Subtotal gastrectomy)을 시행하며, 암이 위 상부에 위치하거나 중상부에 걸쳐 있으면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 전절제술(Total gastrectomy)을 일반적으로 시행합니다.</li>
        <li>림프절 절제술<br />
        위암의 근치적 수술을 위해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림프절 절제술 입니다. 암이 위벽을 넓게 또는 깊게 침범할수록 위 주위 림프절에 암세포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는 위 주위 2군 림프절까지 절제하는 것을 위암의 표준술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장동맥 주위의 림프절을 청소하기 위해 비장이나 췌장의 일부를 합병절제하기도 합니다.</li>
        <li>소화관 재건<br />
        위를 절제 후 음식물을 먹을 수 있도록 위와 장 혹은 식도와 장을 이어주는 문합(吻合)을 시행하는 것으로 다양한 술식이 있지만 현재 주로 시행되어지는 것으로 위 전절제술 후에는 위와 십이지장을 연결(Billroth I술식)하거나 위와 상부 소장을 연결(Billroth II 술식)하며 위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루 와이 식도-공장문합술을 주로 시행합니다.</li>
        <li>복강경 수술<br />
        복강경 수술이란 기존의 개복수술과 달리 위를 크게 개복하지 않고, 손가락 굵기 정도의 작은 관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복부에 여러 개 뚫어서 수술기구 및 수술 카메라를 복부에 넣고, 전송되는 화면을 보면서 수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시경 수술이라고도 합니다.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기존의 개복 수술보다 수술 절개창이 많이 작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수술 후 회복기간이 짧으며, 수술 후 장 폐색 등의 수술 후 합병증이 비교적 적은 수술방법 입니다. 다만 복강경 수술은 위암 환자 중 비교적 조기위암의 경우에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본원에서는 위암 환자 중 점막층 및 점막하층, 그리고 근육층의 일부만 침범한 환자들의 경우에 주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좋은 수술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div class="imgbx al_c">
        <dl>
            <dt><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op_ulcer1.jpg?oid=28941" /> </dt>
            <dd>개복수술시 절개창 </dd>
        </dl>
        <dl>
            <dt><img height="259" alt="" width="300"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op_ulcer2.jpg?oid=28942" /> </dt>
            <dd>복강경수술시 절개창 </dd>
        </dl>
        </div>
        </li>
    </ul>
    </li>
    <li><span class="ft_b">내과적 치료</span><br />
    조기위암인 경우 근치적 수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진행성 위암인 경우 근치적 수술을 시행 하더라도 수술 후 국소적 재발이나 원격전이로 인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진행된 위암은 충분한 림프절 절제를 포함한 근치적 위절제와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을 시행하거나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고령 환자에게는 수술 후 부작용이 적은 경구용 항암제를 투여합니다. 다른 장기에 전이가 동반된 진행성 위암은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li>
</ul>
<h5 class="h5_type1"><span class="ft_point2">예후</span></h5>
<p class="p_udrh5 mgb0">위암 환자의 예후를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간 환자들의 통계를 분석해 볼 때 전체 위암환자의 평균 5년 생존률은 약 40-65%이며, 병의 진행정도에 따라 1기 90-95%, 2기 60-75%, 3기 30-45%, 4기 5-1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병기라도 병원간의 치료 성적에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는 림프절 절제와 같은 수술 범위의 차이와 수술 후 항암 화학요법의 적절한 시행 여부, 수술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빈도 등의 차이 때문입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8-05-27T12:12+0900</dc:date>	<author><![CDATA[]]></author>	<category><![CDATA[강남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방사성옥소치료] 방사성옥소 치료 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914</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al_c"><img alt="이미지"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05RIT.jpg?oid=26731" /></p>
<div class="hide">
<h4>방사성 치료후 주의 사항은 무엇인가?</h4>
<h5>방사성 요오드 치료후 발생하는 부작용</h5>
<ul>
    <li>이하선, 타액선,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li>
    <li>일시적인 소화불량 및 구토 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li>
    <li>감기 몸살 기운이 있으며 전신쇠약감이 심해집니다.</li>
    <li>그외 방사성 치료전 전처치 기간에 경험하였던 갑상선기능 저하증상(얼굴 및 눈가의 부종, 전신 쇠약감, 변비, 생리불순, 우울증 등)이 일시적으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li>
</ul>
<p>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전신 촬영이 끝난후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서서히 이러한 증상들이 호전되며 2주~4주 이내에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p>
<h5>방사성 요오드 전신촬영</h5>
<p>전신 촬영은 방사성 동위원소 섭취후 약 48시간과 1주 정도 지난후 시행합니다. 이러한 전신 촬영의 목적은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치료결과를 확인하고 원격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있습니다.</p>
<h5>치료 후 3~4일간 주의해야할 점</h5>
<ul>
    <li>침을 많이 분비시켜서 불필요한 방사성이 침샘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레몬 캔디나 껌을 씹어 침샘을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도록 합니다.</li>
    <li>사탕과 주스를 식사 사이에 주자 먹어서 나오는 침을 다시 삼켜서 침속의 방사성 요오드가 흡수되도록 침을 자주 삼킵니다.</li>
    <li>땀, 침 등의 몸의 분비물에서는 상대적으로 방사능 농도가 높으므로 분비물이 타인에게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수건, 식기류)</li>
    <li>밀폐된 공간(방)에 있을 경우 환기를 자주하여 공기순환을 시킵니다.</li>
    <li>배설의 원활함과 정상 조직이 방사성 옥소의 영향을 덜 받기 위해서 1일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것이 도움이됩니다.</li>
    <li>대소변을 본 경우에는 변기에 물을 두번 이상 내려서 정화조에 도달하도록 합니다.</li>
    <li>환자의 배설물(소변, 대변, 구토물)이 묻은 물건은 고무장갑 착용후 수도에서 여러번 씻어줍니다.</li>
    <li>환자가 구토했을 경우 고무장갑을 끼고 비닐봉지에 두번 이상 묶어 버립니다.</li>
    <li>치료루 적어도 3~4일 이상은 부부관계를 피하고 독방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li>
    <li>이기간에 주위 사람들과의 접촉은 20분이하로 하며 거리는 1미터 이상 떨어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피폭 위험을 줄입니다. 특히, 신생아나 7세 이상의 어린이, 임산부와는 접촉을 피합니다.</li>
    <li>탈모 증상은 드물게 나타날수 있지만, 치료후 대부분 회복됩니다.</li>
</ul>
<h5>치료 후 일주일간 지켜야할 점</h5>
<ul>
    <li>어린이와 태아의 갑상선은 성인보다 방사선에 민감하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이, 신생아와는 일주일 이상 신체적 접촉을 피합니다.</li>
    <li>대중탕은 치료 일주일 이상 경과후에 갑니다.</li>
    <li>방사성 요오드는 모유를 통해 분비되므로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합니다.</li>
</ul>
</div>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2-16T19:41+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방사성옥소치료] 방사성옥소 치료 당일 필요한 준비는 무엇이며, 주의사항은?]]></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913</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imgbx mgt0 mgb0"><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04RIT.jpg?oid=26730" /></p>
<div class="hide">
<h4>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 당일 필요한 준비는 무엇이며, 주의사항은?</h4>
<h5>공통적인 사항</h5>
<ul>
    <li>동위 원소 치료 전까지 6시간 동안은 반드시 금식합니다.(물도 드시지 마세요)</li>
    <li>방사성 동위원소(옥소 캡슐)는 물 한 컴과 함께 드시고, 섭취 후 약1시간 동안은 가만히 누워있지 마시고 걷거나 자세를 변화시키는 등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li>
    <li>동위원소 섭취 후 1시간 후에 음식을 섭취해도 됩니다.</li>
    <li>동위 원소 치료 후에는 불필요한 방사성의 침샘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레몬, 캔디, 껌, 레모나 등으로 침샘을 자극하여 침을 다량 분비하도록 합니다.</li>
    <li>사탕과 주스 등을 식간에 자주 복용하고 침은 뱉지 말고 삼키어 침속의 방사성 요오드가 모두 흡수되도록 합니다.</li>
    <li>방사성 치료 후 귀가 시에는 가능한 한 다른 사람과 직접 접촉하게 되는 대중 교통수단을 피하시고, 적어도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li>
</ul>
<h5>저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h5>
<p>저용량(30-60 mCi)의 경우 외래 내원하여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실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옥소캡슐을 물 한 컵과 함께 복용하는 것으로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p>
<h5>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h5>
<p>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100-300mCi)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피폭의 위험이 있으므로 방사성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는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진 입원실에서 방사성 요오드의 용량에 따라 1박 2일에서 3박 4일까지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방법은 저용량과 동일하게 동위원소 캡슐 혹은 물약 제제를 섭취하는 것이다. 이기간에는 외부인과의 접촉이 완전히 금지되어 가족 동반은 물론 면회도 대부분 금지되며 입원실내의 특수복을 착용한 의료인들과만 접촉하게 된다.</p>
</div>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2-16T19:40+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방사성옥소치료] 방사성옥소 치료 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912</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imgbx mgt0 mgb0"><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03RIT.jpg?oid=26729" /></p>
<div class="hide">
<h4>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 전 주의 사항은 무엇인가?</h4>
<h5>치료전 전처치 과정 | (갑상선 호르몬 제제중단 혹은 타이로젠 주사)</h5>
<ul>
    <li>갑상선 호르몬 제제 중 T4제제(신지로이드, 콤지로이드)등의 경우에는 동위원소 치료 전 약 4주 내지 6주간 복용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T3 제제(싸이토멜)로 바꾸어 2주간 사용하고 2주간 중단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약의 선택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p>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여러 증상들을 경한 정도부터 심한정도까지 다양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점점 심해지므로, 이 기간에는 심한 운동을 금하시고, 가급적 외출도 삼가시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것은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으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끝난 후 갑상선 호르몬제를 다시 복용하면 이러한 증상이 서서히 소실되어 수술 전과 다름 없는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게 됩니다. 대부분 환자분들은 미약한 체력 저하와 피로감 정도를 호소하는 정도이지만, 일부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입원치료까지 필요할 정도의 전신 상태의 악화를 보이므로 본인이 견디기 힘든 정도의 불편감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나 코디네이터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지칩니다.</li>
        <li>감기 몸살 기운이 계속되고 크게 호전이 없습니다.</li>
        <li>추위에 민감하며 추위를 몹시 느낍니다.</li>
        <li>눈꺼풀과 손발이 잘 붓습니다.</li>
        <li>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쉽게 부서집니다.</li>
        <li>몸이 무거우며 체중이 증가합니다.</li>
        <li>졸리며 두뇌회전이 느려집니다.</li>
        <li>변비가 생깁니다.</li>
        <li>생리 불순이 생길 수 있습니다.</li>
        <li>우울증이 생기거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li>
    </ul>
    </li>
    <li>타이로젠 주사를 선택하신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 제제 복용 중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약 복용을 중지하는 기간이 2-6주간의 장기간이 아니라 길어야 약 3-4일간이므로 위에서 언급한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타이로젠 주사 시 오심, 구토, 현기증, 두통 등의 부작용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어떤 전처치 방법을 선택할지 결정하게 됩니다.</li>
</ul>
<h5>식품 선택 시 주의사항 : 요오드 제한식이 (무요오드 식이)</h5>
<p>요오드는 체내에 축적되어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 복용한 동위원소가 미세하게 남은 갑상선에 흡착되어 파괴하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방사성 요오드 치료 효과를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치료 전 체내 잔류 요오드량이 최소가 된도록 해야 합니다.</p>
<ul>
    <li>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김, 미역, 파래, 다시마, 해산물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따라서 적어도 2주 이상의 요오드 제한식이를 통해 식사 중 요오드 섭량을 최소 한도로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요오드 제한식에는 요오드가 포함 된 음식을 완전히 제한하는 무요오드 식이방법과 요오드가 과량 함유된 음식만 제한하는 저요오드 식이방법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래해볼 때 소금, 천일염을 포함한 모든 음식(김치, 젓갈, 장류, 장아찌 등 포함)을 제한하는 것은 어렵고, 급기야 제한식을 포기해 버리거나, 영양실조, 우울증을 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식습관과 전문가와의 영양상담을 통해 적당한 식이 제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li>
    <li>육지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의 요오드 함량은 그들이 자란 토양 중의 요오드 함량, 비료나 사료의 종류, 식품 가공 과정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재료가 정확하지 않은 음식은 반드시 확인하거나 영양 상담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li>
    <li>그 외 종합비타민의 경우 제한량 이상의 요오드를 함유하는 제품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처방되지 않는 약물과 건강 식품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요오드 제제인 베타딘(가그린 등 구강 세정제, 질 세정제, 베타딘 드레싱 포함)등을 이용한 가글 역시 요오드 제한을 하는 동안에는 사용되지 마십시오.</li>
    <li>X-ray, CT 등 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도 금기이므로, 이 기간에 검사를 받을 계획인 경오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li>
</ul>
<p>요오드 제한식 (무요오드 식이)</p>
<ul>
    <li>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청각, 파래, 톳, 다시국물 등)와 생선류는 섭취하지 않습니다.</li>
    <li>요오드가 함유된 소금(예:외제소금, sea salt)은 사용하지 않습니다.</li>
    <li>가공식품 및 수입식품을 되도록 사용하지 마십시오.</li>
    <li>요오드 함 유 비타민/무기질 영양제즌 기간 중 섭취하지 마십시오</li>
    <li>외식 및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li>
    <li>다시마국물, 멸치국물, 우동국물, 라면국물 등 제한합니다.</li>
    <li>적색 식용색소를 함유하는 식품(과장, 사탕, 주스, 시리얼 등) 및 약제(기침 시럽 등)는 가급적 삼갑니다.</li>
    <li>염장식품(젖갈류, 장아찌류, 장류, 액젓함유식품)은 되도록 적게 먹습니다.</li>
</ul>
<table summary="무요오드 식이요법에 대한 식품군에 따른 허용식품과 제한식품">
    <caption>요오드 제한식(무요오드 식이)</caption>
    <thead>
        <tr>
            <th scope="col">&#160;</th>
            <th scope="col">&#160;</th>
            <th scope="col">&#160;</th>
        </tr>
    </thead>
    <tbody>
        <tr>
            <td>해조류 및 해산물</td>
            <td>&#160;</td>
            <td>모든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파래, 톳, 청각, 다시마분말 및 다시마사탕 등) 및 해산물(게, 굴, 새우 등)</td>
        </tr>
        <tr>
            <td>어패류</td>
            <td>&#160;</td>
            <td>모든 생선류 및 조개류</td>
        </tr>
        <tr>
            <td>육류</td>
            <td>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최대 100g은 넘지 않도록)</td>
            <td>햄, 소시지, 적색어묵</td>
        </tr>
        <tr>
            <td>난류</td>
            <td>일반 달걀(1일 1/2개 이하)</td>
            <td>요오드 함유 달걀(요오드란, 해초란 등)</td>
        </tr>
        <tr>
            <td>우유 및 유제품</td>
            <td>&#160;</td>
            <td>우유 및 유제품(치즈,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 두유</td>
        </tr>
        <tr>
            <td>곡류군</td>
            <td>모든 종류</td>
            <td>적색 색소 등러간 시리얼, 빵</td>
        </tr>
        <tr>
            <td>과일 및 채소류</td>
            <td>모든 생과일, 생채소</td>
            <td>적색 색소 들어간 주스, 캔</td>
        </tr>
        <tr>
            <td>기타</td>
            <td>&#160;</td>
            <td>다시마국물, 멸치국물, 우동국물, 라면국물 등</td>
        </tr>
    </tbody>
</table>
<table summary="무요오드 식이요법에 대한 끼니에 따른 분류">
    <caption>요오드 제한식(무요오드 식이)</caption>
    <tbody>
        <tr>
            <th scope="row">아침</th>
            <td>쌀밥, 무채국, 흰자찜(1/2개), 도라지생채, 시금치나물, 물김치</td>
            <td>토스트, 딸기쨈, 야채샐러드, 오렌지주스 1컵(200ml), 과일</td>
        </tr>
        <tr>
            <th scope="row">점심</th>
            <td>율무밥, 감자국, 겨자채, 고사리나물, 녹두묵무침, 물김치</td>
            <td>흑미밥, 소고기무국, 계란말이(흰자-1/2개), 가지볶음, 시금치나물, 물김치</td>
        </tr>
        <tr>
            <th scope="row">저녁</th>
            <td>팥밥, 표고탕, 완전전, 브로커리볶음, 달래오이생채, 물김치</td>
            <td>현미밥, 콩나물국, 불고기, 오이생채, 감자볶음, 물길치</td>
        </tr>
        <tr>
            <th scope="row">간식</th>
            <td>사과</td>
            <td>떡류</td>
        </tr>
    </tbody>
</table>
<p>육가금류(쇠소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하루에 먹는 총량이 100g이 넘지 않게 합니다. 우유 및 유제품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p>
<h5>그 외 주의사항</h5>
<p>혈압약, 당뇨약 등의 기존에 드신 약이나 칼슘, 비타민 D 제제 등은 계속 복용하십시오, 그 외 복용하는 약 및 한약 등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가임 여성의 경우에는 치료 후 1년 이내에는 임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모유를 통해 분비되므로 수유는 중지해야 합니다.</p>
</div>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2-16T19:38+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방사성옥소치료] 방사성옥소 치료의 전체적인 일정은 어떠한가?]]></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911</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imgbx mgt0 mgb0"><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02RIT.jpg?oid=26728" /></p>
<div class="hide">
<h4>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전체적인 일정은 어떠한가?</h4>
<p>갑상선 절재술 후 약 4-6주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 이기간에 치료의 효과를 최대로 하기 위한 전처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처치로는 a)갑상선 호르몬 복용의 준단 및 b)요오드 제한식이가 필요합니다. 또한,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시행된 후 약 48시간(2일)뒤에 방사성 요오드 전신 사진(I scan)을 통해 수술 및 방사성 요오드 치료 결과 및 원격전이 여부에 대한 결과를 알아보게 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 및 방사성 요오드 전신 사진 촬영의 전후에 몇차례의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들을 알아보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적합한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 및 방사성 요오드 전신 사진 촬영까지 종료되면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모두 끝난 것이며,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다시 복용하기 시작하면, 전신상태가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후로는 3개월 - 6개월 - 1년 단위로 주치의의 지시대로 외래 추적 관찰만 필요하며, 갑상선 호르몬 제제는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목적뿐 아니라 갑상선암의 재발을 막는 효과도 있으므로 대부분 평생 복용하여야 합니다.</p>
<ul>
    <li>a) 갑상선 호르몬 복용의 중단 : 약 4주 이상 갑상선 호르몬 제제(T4 : 신지로이드, 콤지로이드 등)를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2주간은 다른 종류의 갑상선 호르몬 제제(T3:싸이토멜)를 대신 복용하고 2주간만 중단하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약의 종류에 일정이 다라지므로 반드시 주치의의 복약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그림 I].</li>
    <li>타이로젠 주사법 : 최근에 갑상선 호르몬 복용 중단법 대신에 타이로젠(thyrogen, recombinent human TSH) 주사법이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이로젠 주사법의 경우 수술 후 복용하고 있는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그대로 복용하는 상태에서 약 3-4일간의 짧은 기간만 약 복용을 중지하게 됩니다. 이 기간에 근육주사인 타이로젠 주사를 2회에 걸쳐서 시행받고 다음날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습니다.[그림 II]. 타이로젠 주사법은 가격이 비싸고 주사 후 미약한 오심과 두통이 동반될 수 있지만, 갑상선 호르몬 복용 중단 후 2-4주간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발생하지 않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li>
    <li>b) 요오드 제한식이 : 방사성 요오드 치료 전 약 2-3주간 요오드 제한 식이가 이루어진다면 최고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li>
</ul>
<h5>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의 일정</h5>
<p>갑상선 호르몬 중단법 - 갑상선 암 수술뒤 방사선 요오드 전신촬영시기 되기 2~4주동안 갑상선 호르몬중단</p>
<p>타이로젠 주사법 - 갑상선 암 수술뒤 방사선 요오드 전신촬영시기 되기 3~4일동안 갑상선 호르몬중단</p>
</div>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2-16T19:35+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방사성옥소치료] 방사성옥소 치료는 무엇이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910</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imgbx mgt0 mgb0"><img alt="" src="http://storage.iseverance.com/contentsobj_2007/01RIT.jpg?oid=26727" /></p>
<div class="hide">
<h4>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는 무엇이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h4>
<p>최근 갑상선 암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여성 5대 암중에서도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 검진의 보편화와 국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유방과 더불어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가 정기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갑상선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조기에 치료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예후에 차이는 있겠지만 적절한 치료가 조기에 시행된다면 완치에 가까운 양호한 치료 결과를 보이므로 조기 발견과 더불어 최선의 치료 선택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p>
<p>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의 원리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경우 섭취하면 갑상선 조직에 높은 비유로 섭취되고, 여기에서 방출되는 베타선으로 주위 조직에 영향 없이 갑상선 질환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는 분화 갑상선암(유두상 갑상선암, 여포상 갑상선암 등)에서 육안적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잔여 조직을 제거하여 암의 재발방지에 효과적임이 이미 입증되어 있습니다. 또한 분화 갑상선암이 원격전이(폐, 골, 뇌, 간 등)를 보인 경우에도 방사성 동위원소가 치료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시행하는 경우는 분화 갑상선 환자 중 수술을 통해 양측 갑상선의 대부분 혹은 전부를 제거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p>
<p>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는 사용하는 동위 원소의 방사능 용량에 따라 저용량 치료(30-60 mCi)와 고용량 치료(100-300 mCi)로 나눌수 있습니다. 저용량 치료의 경우는 대부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미세하게 남은 잔여 갑상선 조직을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완전히 파괴하여 갑상선암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 외에 추후에 재발 여부를 알아보는 추적검사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갑상선 전절제술 후 저용량 방사성 치료를 시행하며, 입원치료가 필요없으며 외래에서 간단한 약복용만 하면 되는 간단한 치료입니다. 고용량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갑상선암이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 혹은 폐, 뼈, 뇌, 간 등으로 원격전이를 한 경우에 시행됩니다. 하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 암의 진행 정도 및 다른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주치의와 상의 후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저용량 치료와는 달리 고용량의 경우에는 복용한 동위원소의 방사능이 누출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1일에서 3일 정도의 격리 병실에서의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p>
</div>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2-16T19:28+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성 조숙증 &#8211; 3. 아이가 성 조숙증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병원에 오면 무슨 검사를 하게 되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736</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h4 class="h4_type1 mgt0">성 조숙증 &#8211; 아이가 성 조숙증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병원에 오면 무슨 검사를 하게 되나요?</h4>
<p class="p_udrh4">성 조숙증이 의심되는 환아는 발병시기, 진행속도, 약물 투여 등에 대하여 병력청취를 하고 신장, 체중, 2차성징의 출현 정도, 색소침착 등에 대한 이학적 진찰을 하게 되며 두개내 및 복강 내 질환에 대한 진찰 및 신경학적, 안과적 진찰을 하고, 골연령을 주로 왼쪽 손목 X선 검사를 통해 실제 연령(역연령)과 비교합니다. 성선 자극 호르몬과 성호르몬 농도를 측정하고 필요하면 성선 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 자극 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성 성조숙증과 가성 성조숙증을 감별진단하게 됩니다. 진성 성조숙증의 대부분이 특발성이나 중추 신경계의 기질적 병변에 의한 성조숙증을 반드시 감별해야 하며, 특히 남아와 6세 이하의 여아에서는 CT나 MRI 스캔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p class="p_udrh4 mgb0">사춘기 때 나타나는 2차성징 중 유방비대, 음모, 초경 등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불완전형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경우인 유방 조기 발육증은 한쪽 또는 양쪽 유방발육이 있으면서 다른 2차성징은 보이지 않는 일시적 상태로 보통 2세 전후에 잘 생기며 유방 발육은 보통 수개월 내에 정상으로 되지만 일부에서는 수년간 계속되어 사춘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완전형 성조숙증은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나 진성 또는 가성 성조숙증의 초기상태와 감별을 요하며, 성조숙증으로 진행되지 않는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2-14T09:36+0900</dc:date>	<author><![CDATA[소아청소년과]]></author>	<category><![CDATA[어린이병원]]></category></item><item>	<title><![CDATA[[핵의학검사] 타액선 검사의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474</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para mgt0 mgb0">타액선 검사는 타액선(침샘)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음식물을 드실 경우 타액선을자극하여 타액이 분비됨으로써 타액선 기능검사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검사4시간 전부터 금식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물, 껌, 사탕 등도 드시면 안되니 주의해주세요.</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1-22T16:36+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핵의학검사] 전신뼈검사는 금식하여야 하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473</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para mgt0 mgb0">전신뼈검사는 식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아무 것이나 드셔도 되요. 하지만 CT, MRI, 복부초음파등과 같이 금식을 필요로 하는 검사와 함께 같은 날 예약이 잡혀 계신 경우는 해당 검사가 끝난 후 전신뼈검사만 남으셨을 때 식사 가능하십니다. 단 주사를 맞으신 후 물을 많이 드시고 소변을 자주 보시면 영상이 더욱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오니, 수분 섭취와 배뇨를 잘 해주시면 좋습니다 .</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1-22T16:34+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핵의학검사] 신장기능검사 (Renogram)시 주의사항은 없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439</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para mgt0 mgb0">신장기능검사는 수분섭취 상태에 따라 검사결과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30~60분 전 약 500cc(작은 물통 한개)이상의 물을 드셔야 합니다. 꼭 물이 아니더라도 음료수 종류의 어떤 것이든 상관없으니, 검사 받으러 오실 때 500cc정도 드시고 오십시오. 기타 식사는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1-20T08:16+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핵의학검사] 우리 아이가 DMSA 신장검사를 받기로 예약되어 있는데,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는 건가요? 아이에게 위험하진 않나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438</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p class="para mgt0 mgb0">DMSA 신장검사는 주로 방광요관역류와 감염에 의한 급성 신실질손상을비롯하여 신장의 형태 및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우선 방사성동위원소를정맥주사하고 약3시간 후 검사를 받게 되는데요. 물론 검사를위해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긴 하지만 아이의 몸무게를 고려하여 검사에 필요한 극소량만을 주사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이것은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검사 후에도 하루 정도 소변을 자주 보게 해주시고 어린 아이 같은 경우 기저귀를자주 갈아주세요</p>
<p class="para">더 궁금하신 사항은 02)2228~6040, 6040으로 연락주세요.</p>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1-20T08:11+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item>	<title><![CDATA[[방사선옥소치료] 방사성옥소 치료시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하는 음식을 구분해서 알려주세요.]]></title>	<link>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health_inform/health_faq/checkup_info/view.asp?con_no=24426</link>	<description><![CDATA[<!-- #### Content 내용 시작. #### -->
        <table class="tbl1 mgb0" summary="방사성옥소 치료시 섭취 가능한 음식표">
    <caption class="hide">방사성옥소 치료</caption><colgroup><col width="20%" /><col width="40%" /><col width="40%" /></colgroup>
    <thead>
        <tr>
            <th scope="col">&#160;</th>
            <th scope="col">허용식품</th>
            <th scope="col">제한식품</th>
        </tr>
    </thead>
    <tbody>
        <tr>
            <th>곡류전분류</th>
            <td>쌀, 밀가루, 껍질 벗긴 감자 및 고구마, 삶은 옥수수</td>
            <td>천일염을 포함하는 식품(다시마 국물 우동, 라면, 스프, 두부, 국수), 콩류, 잡곡, 우유나 계란이 들어간 과자류, 보리, 호밀, 콘후레이크, 상업용 빵, 머핀, 팬케익, 껍질째 익힌 감자(감자 껍질) 및 고구마(고구마 껍질)</td>
        </tr>
        <tr>
            <th>육류</th>
            <td>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콩류(육류는 하루 150 g 이 적당량입니다.)</td>
            <td>대부분의 생선(바다생선), 게, 새우, 조개, 굴 등 해산물, 계란노른자, 적색 식용색소가 사용된 가공식품(게맛살, 적색어묵, 소시지, 햄, 베이컨), 천일염으로 만든 젓갈류, 소간, 가공 육류, 통조림 어육류</td>
        </tr>
        <tr>
            <th>과일채소류</th>
            <td>대부분의 야채(야채즙/녹즙 제외), 수박, 포도, 딸기, 오렌지, 자몽, 배, 껍질 벗긴 토마토, 체리, 사과, 복숭아, 건포도, 당근, 시금치, 무, 허용 식품에 해당하는 과일 주스</td>
            <td>김, 미역, 파래, 다시마 등 해조류, 양상추, 푸른 고추, 파스리, 호박, 각종 야채즙/녹즙, 녹차, 홍차, 감, 감식초, 통조림류(후루츠 칵테일, 딸기, 체리 등), 토마토 껍질, 바나나</td>
        </tr>
        <tr>
            <th>양념류</th>
            <td>무요오드 소금 식물성 기름, 설탕, 케첩, 식초, 파, 마늘, 생강, 깨, 고춧가루, 겨자가루, 후춧가루</td>
            <td>천일염 및 외국산 요오드 소금(구운 소금, 죽염 등 포함), 천일염으로 만든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 및 김치류, 마요네즈, 다시다류</td>
        </tr>
        <tr>
            <th>기 타</th>
            <td>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견과류, 원두커피, 꿀</td>
            <td>유제품(우유, 두유, 치즈, 요플레, 아이스크림, 생크림, 야쿠르트, 마요네즈, 버터, 프림), 초콜릿, 적색 식용색소가 함유된 음료류, 소금을 첨가한 땅콩류, 소금을 첨가한 스낵류, 포테토칩, 피자, 종합 비타민</td>
        </tr>
    </tbody>
</table>
<!-- #### Content 내용 끝. #### -->	]]></description>	<dc:date>2007-11-15T18:54+0900</dc:date>	<author><![CDATA[핵의학과]]></author>	<category><![CDATA[세브란스]]></category></item></channel></rss>